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크라임씬 시즌2' 하니, 텐프로 출신 발각…무슨상황? 추리전쟁 시작됐다

`크라임씬 시즌2` 하니, 텐프로 출신 발각…상반된 입장, 추리전쟁 시작됐다 `크라임씬 시즌2` [사진 JTBC ‘크라임씬2’ 방송 캡처]


장동민이 ‘크라임씬2’ 1회 우승을 차지하며 갓동민의 귀환을 알렸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 시청률은 1.051%(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0.596%에 비해 0.455%P 상승한 수치다.

‘크라임씬2’는 지난 1일 첫 방송 시청률이 1%를 넘지 못하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지만 이날은 ‘추리전쟁의 서막’으로 멤버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테스트를 담았다.

이날 방송된 '크라임씬2' 1회에서는 최고급 갤러리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 김지훈이 다섯 명의 용의자로 변신했다.

`크라임씬 시즌2` 하니, 텐프로 출신 발각…상반된 입장, 추리전쟁 시작됐다 `크라임씬 시즌2` [사진 JTBC ‘크라임씬2’ 방송 캡처]

홍진호는 심화나의 남편 ‘홍화가’(30), 박지윤은 갤러리 주인 ‘박관장’(56), 하니는 재벌가 사모님 ‘하고객’(40), 장동민은 아트딜러 ‘장딜러’(39), 김지훈은 ‘김경비’(34) 등을 몰입도 높게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홍화가(홍진호)는 피해자 심화나의 사무실에서 하고객(하니)이 수차례 돈을 건넨 통장과 녹음기를 발견했다. 하고객은 심화나에게 약 5~6억 원 가까이 사기를 당한 것.

이때 나타난 하고객은 “그게 뭐냐”며 “나 그거 할 줄 안다”고 녹음기를 빼앗아 들었다. 그러나 재생 버튼을 못 누르고 헤매자 홍화가는 “안다면서요?”라며 다시 빼앗았다.

홍화가 재생한 녹음기 안에는 심화나가 하고객을 협박한 내용이 들어있었다. 심화나는 하고객이 담배를 즐겨 피고 클럽을 자주 드나들던 여자였으며 텐프로 출신이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하고객은 “좀 창피했다. 우리 회장님 귀에만 안 들어가면 되니깐”이라며 부끄러워했다.

긴장감 속에 치열한 추리를 주고받은 용의자들은 투표를 시작했고, 박관장(박지윤 분)은 김 경비(김지훈 분)에게 투표했고, 김 경비는 "범인은 사건의 모든 정황을 알고 있다"며 장 딜러(장동민 분)를 선택했다. 반면 장 딜러는 심화가가 결혼을 앞두고 준비한 웨딩드레스와 입고 있는 드레스가 다르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김 경비를 범인으로 확신했다.

하 고객(하니 분)은 "벽에 붙어있던 홍화가의 인터뷰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찾았다"며 '거짓말을 하는 여자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한 점을 강조해 홍 화가(홍진호 분)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크라임씬 시즌2` 하니, 텐프로 출신 발각…상반된 입장, 추리전쟁 시작됐다 `크라임씬 시즌2` [사진 JTBC ‘크라임씬2’ 방송 캡처]

그러나 홍 화가는 "장 딜러가 범인인데, 마지막 추리에서 설득을 당했다"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고, 장 탐정(장진 분)은 마지막 수갑을 거는 순간까지 홍 화가와 장 딜러 사이에서 갈파질팡하다 결국 홍화가를 선택했다. 정황만 놓고 보면 가장 강력한 용의자로 의심받던 장딜러는 추리 결과 1표를 받아 범인 명단에서 제외됐고, 심화가와 내연 관계였던 김 경비, 결혼을 약속했던 홍 화가가 각각 세표를 받아 용의자로 지목됐다. 다른 멤버들의 논의 끝에 최종 범인은 홍화가로 일축됐다.

범인은 홍화가가 아닌 장 딜러였고 장딜러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인문학적인 추리와 단서를 바탕으로 추측한 일명 삼각형 구도를 주장했던 장진은 당황한 기색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크라임씬2’는 1회에서부터 출연자들의 뛰어난 추리 실력과 두뇌회전, 치밀한 시나리오 등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JTBC '크라임씬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JTBC ‘크라임씬2’ 방송 캡처]



'크라임씬 시즌2'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