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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가족, 유서 공개 거부…내용 주목

성완종(64) 전 경남그룹 회장에 대한 경찰 수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가족들이 성 전 회장이 남긴 유서 공개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성 전 회장이 남긴 유서는 그의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침에 신고하러 온 가족을 통해 대략적인 내용만 들은 수준”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도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성 전 회장은 유서에 억울하다는 내용 외에 삶의 어려움과 죽음을 암시하는 말들을 썼다고 한다.

경찰은 성 전 회장의 소재 파악을 위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과 북한산 일대에 1300여명의 경찰력을 배치해 수색 중이다.

한영익·박병현 기자 hany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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