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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형' 메시, 알메리아를 맞아 대승 거둬… 과거 다정한 사진보니?


 
메시가 선제골을 터뜨린 바르셀로나가 알메리아를 맞아 대승의 쾌거를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9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서 열린 2014-15시즌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에서 알메리아에 4-0으로 크게 꺾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24승2무4패(승점 74점)를 기록하며 6연승과 함께 프리메라리가 선두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메시는 올시즌 리그 33호골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알메리아를 상대로 수아레스·메시·페드로가 공격수로 나섰고 사비와 라키티치·로베르토가 중원을 지켰다. 아드리아누·마스체라노·바르타·알베스는 수비를 맡았고 골키퍼 장갑은 브라보가 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바르셀로나는 전반 33분 메시가 환상적인 선제골을 터뜨렸다. 메시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로 감아찬 슈팅은 절묘하게 골문 구석으로 들어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전반전을 앞선채 마친 바르셀로나는 후반전들어 골폭풍을 몰아쳤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10분 수아레스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수아레스는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한 후 정확한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알메리아 골문을 갈랐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후반 30분 바르트라가 팀의 3번째 골을 만들어 냈다. 바르트라는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45분 수아레스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대승을 자축했고 바르셀로나의 여유있는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메시 결승골’[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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