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하나은행, 알리페이 결제 정산 대행서비스 개시

  하나은행이 중국 온라인결제대행 서비스업체 알리페이와 제휴를 맺고 9일 정산 서비스를 시작했다. 알리페이가 이날부터 유명 의류브랜드와 편의점을 시작으로 국내 상점에서 알리페이 월렛(Alipay Wallet) 바코드 결제를 개시하면서다.

중국인들은 이제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 계좌에 연결된 알리페이 월렛을 스마트폰에 내려받은 뒤 한국 상점에서 일회용 바코드를 제시하고 돈을 지불할 수 있다. 한국정보통신이 가맹점과 알리페이를 전용선으로 연결해 결제승인을 내려주면, 하나은행은 가맹점에 대금을 입금하고 추후 알리페이에서 송금받아 정산하는 구조다. 신용카드보다 불법복제 위험 노출이 적어 가맹점이 늘어날수록 인기를 끌 전망이다.

하나은행은 2011년부터 알리페이와 외환 정산 관련 업무를 협의해 왔다. 2013년 9월 중국 관광객 부가세환급 서비스도 제휴했다. 알리페이의 한국시장 진출을 도우면서 수수료 수입 등을 얻게 됐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알리페이 제휴를 계기로 다양한 스마트금융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새롬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