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한은 기준금리 동결…연 1.75% 유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3가 한국은행에서 열린 ‘2015년 4월 통화정책방향 관련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 뉴시스]


  한국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9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연 1.75%인 기준금리를 유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은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2%에서 1.75%로 0.25%포인트로 전격 인하했다. 올해 들어 경기 흐름이 연초에 예상한 것보다 훨씬 나빠져서다.

1.75%는 한은이 통화정책으로 기준금리(과거 콜금리)를 사용하기 시작한 1999년 이래 최저 금리다.

지난달 기준금리를 사상 처음 1%대로 내린 한은은 이달 ‘쉬어가기’를 선택했다. 기준금리를 인하한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당분간 지켜본 뒤 다음 행보를 결정하겠다는 판단이다. 시장에선 여전히 추가 인하 기대가 나온다.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0.3%(전분기 대비)에 그친데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3월까지 4개월 연속 0%대를 기록한 상태다.

조현숙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