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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프리워크아웃, 8872억원 혜택…'긴급 생계자금 지원' 37% 급증↑

개인사업자 프리워크아웃, 8872억원 혜택…`긴급 생계자금 지원` 37% 급증↑ `개인사업자 프리워크아웃` [사진 중앙포토]


신용회복위원회 1분기 긴급 생계자금 지원 37% 급증

신용회복위원회의 긴급 생계자금 지원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7% 급증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8일 지난 1분기 5,875명에게 197억원의 긴급생계자금을 지원, 전년(143억원) 대비 37%, 전 분기(158억) 대비 24% 늘었다고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성실하게 이행 중인 저소득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생계자금을 빌려주고 있다.

신용회복위원회 관계자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생계자금 지원 확대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출신청 서류를 간소화 하고,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원대상자를 적극 발굴한 효과”라고 전했다.

한편 작년 말까지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국내 은행들이 자체 프리워크아웃(사전채무조정)으로 8872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까지 개인사업자 프리워크아웃 지원규모가 총 8872억원, 7209건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중 만기연장은 7112억원, 이자감면 1635억원, 이자유예 780억원, 분할상환 276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소액차주에 대한 지원도 확대돼 건당 평균 지원금액도 1억7000만원에서 1억2000만원으로 떨어졌다.

국내 은행은 2013년2월부터 일시적 자금사정 악화에 시달리는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자체 프리워크아웃 제도를 도입했다. 연체 중인 자영업자에게 만기연장과 장기분할상환 대출 전환, 이자조건 변경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원규모와 건수가 점차 증가하는 등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면서도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가 동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포토]


'개인사업자 프리워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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