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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탄생석 다이아몬드…몸에 지니고 있으면 '이것'이 생긴다? "어떤 것?"

`4월의 탄생석` [중앙포토]


4월의 탄생석인 다이아몬드가 화제다.

4월 탄생석 다이아몬드로 다이아몬드의 어원은 ‘정복할 수 없다’는 뜻의 그리스어 아다마스(adamas)에서 유래됐다.

월의 탄생석으로 알려진 다이아몬드는 천연석 중 빛의 굴절률이 가장 높아 아름다운 광채를 발휘하는 보석으로 알려져 있으며, 눈부신 광채로 인해 옛날부터 ‘하늘에서 지구로 떨어진 별 조각’, ‘신이 흘린 눈물방울’이라 부를 만큼 아름다움을 인정받아왔다.

르네상스 시대까지 다이아몬드는 그 어떤 불, 도구로도 깰 수가 없었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는 불멸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이에 다이아몬드가 여성의 수호석이 된 것은 사막에서 갈증에 허덕이던 어머니가 다이아몬드를 넣은 꿀을 마시자 다시 젖이 나오기 시작해 죽어가는 아이를 살릴 수 있었다는 전설에서 비롯됐다. 그러나 이는 단순한 전설로 그치는 이야기가 아니라 좁쌀만큼 작은 다이아몬드라도 원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인체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이미 검증된 바 있다.

또한 다이아몬드는 가공된 상태보다 원석인 상태가 훨씬 더 많은 기를 방출하므로 가공 반지가 아닌, 다이아몬드 원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치료 효과는 물론 아름다운 피부와 싱싱한 젊음도 유지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다이아몬드 1캐럿을 얻기 위해서는 250톤의 자갈과 바위를 캐야 할 만큼 그 채취가 어렵다. 그래서 다이아몬드는 고대에는 남자, 특히 왕이 독점하는 보석으로 여성들은 그 착용이 금지됐다. 그러나 15세기경, 프랑스의 왕 샤를레아가 아그네솔이라는 자신의 정부에게 핑크 다이아몬드를 준 것을 계기로 여성들도 다이아몬드를 지닐 수 있게 됐다고 전해진다.

다이아몬드가 결혼반지로 쓰이게 된 유래는 1477년 오스트리아의 ‘맥시밀리언 대공’이 프랑스 버건디 왕국 공주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주며 청혼한 이후부터 사랑의 언약인 약혼, 결혼반지에 쓰이게 된 유래가 되었다. 순수하면서도 열정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다이아몬드는 이처럼 결혼예물반지, 프로포즈용 반지로 오랫동안 사랑 받으며 신부들의 영원한 로망이 된 것이다.

한편 다른 탄생석의 의미는 '1월 탄생석 - 가넷(진실, 우정), 2월 탄생석 - 자수정(성실, 평화), 3월 탄생석 - 아쿠아마린(젊음, 행복), 4월 탄생석- 다이아몬드(불멸, 사랑), 5월 탄생석 - 에메랄드(행복, 행운), 6월 탄생석- 진주(순결, 부귀), 7월 탄생석- 루비(사랑, 평화), 8월 탄생석 - 페리도트(부부의 행복), 9월 탄생석 - 사파이어(성실, 진실), 10월 탄생석 - 오팔(희망, 순결), 11월 탄생석 - 토파즈(건강, 희망), 12월 탄생석 - 터키석(성공, 승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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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