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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화 기자의 노래가 있는 아침] 불완전한 인간을 위한 노래



한 화장품 브랜드가 이 노래로 광고를 만들어 국내에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호지어의 노래죠. 테이크 미 투 처치(Take Me To Church).
90년생, 1집을 낸 신인가수에요.

호지어는 이 노래로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됐고,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듯한 뮤직비디오로 논란 속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논란을 차치하고 넓은 의미로
불완전하게 태어났다(I was born sick)는 가사가 좋습니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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