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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일본 자민당 중진 “한국 성숙도 부족”

현직 일·한 의원연맹 간사장인 가와무라 다케오(72·河村建夫) 자민당 의원은 7일 밤 BS후지 TV에 출연, “한국은 아직 성숙도가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발표된 2015년도 일본 외교청서에서 “일본은 한국과 기본적 가치와 이익을 공유한다”는 종전 표현이 빠진 것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산케이(産經) 신문 전 서울지국장 문제를 언급한 뒤 “언론자유 차원에서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한국은 아직 성숙도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일종의 일본 측 메시지로 (한국이) 받아들이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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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