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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하중' 고려치 않은 '바운스~ 바운스~'…거구 男의 찢겨진 '동심'





 
옷도 몸에 맞는 사이즈를 골라야 하듯, 트램펄린도 마찬가지다.

덥수룩한 곱슬머리에 몸집이 넉넉한 사내가 마당에 설치된 트램펄린 위에서 방방 뛰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뛰고, 눕고...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으로 신나게 즐긴다. 점프를 반복하는 것 뿐 아니라 무릎을 굽혀 앉았다 일어나는 등 다양한 자세를 취하기도 한다.

그 때 트램펄린이 종이처럼 '쫙' 찢어지고 만다.

신나게 뛰던 남성은 그대로 넘어진 뒤 엎드려 일어나질 않는다.

아파서일까, 민망해서일까, 찢어진 트램펄린 값이 아까워서일까.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JukinVideo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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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