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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엣지있는 신랑 이국적인 신부 … 결혼 예복의 진화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결혼식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 클래식한 예복 스타일이 신혼부부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신세계인터내셔날]


따뜻한 봄바람이 불면서 본격적인 결혼의 계절이 돌아왔다. 평생 한번 뿐인 특별한 날을 맞이하는 예비 신랑과 신부를 위해 명품 브랜드에서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다. 웨딩 선물부터 예복, 향수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품격과 실속을 갖춘 아이템은 평생 함께할 결혼의 추억을 만들어주기에 충분하다.

결혼을 준비하는 신랑·신부에게 있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예복은 필수 아이템이다. 센스 있는 예비부부라면 웨딩드레스나 웨딩 수트 만큼이나 예복에도 신중을 기하고 있다. 결혼식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 클래식한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중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는 격조 있는 우아함을 전달해주는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패션쇼의 런웨이 위에서 선보였던 컬렉션 중 가장 아르마니 스타일을 잘 드러냈던 패션을 재탄생시킨 남성 컬렉션은 더블브레스티드 재킷과 발목까지 오는 짧아진 기장의 팬츠로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수트룩에 여유로움을 표현한다. 군더더기 없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아르마니 특유의 실루엣이 정장 스타일과 캐주얼을 동시에 갖춘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타이나 셔츠와 함께 착용하면 예복으로서 격식을 차린 스타일이 가능하다. 평상시에는 자연스러운 스웨터나 카디건과 코디하면 세련된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여성 예복으로 바람에 흩날리는 모래사장과 바다 수면의 표면에서 영감을 얻은 여성 팬츠 수트를 제안했다. 잔잔하면서 이국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재킷·팬츠는 같은 색상에 여러 소재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옷에 가미된 작은 실버와 브론즈 디테일로 우아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을 전달한다. 트위드 느낌의 재킷은 목이 올라오는 차이나 옷깃을 채택해 단정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여성미를 풍기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상어 이빨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지방시 샤크백.
지방시(Givenchy)는 이번 봄 시즌, 상어의 이빨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샤크백(Shark Bag)을 선보였다. 실속과 품격을 갖춘 로맨틱 웨딩 선물로 좋다. 샤크백은 지방시 특유의 디테일 상어이빨 잠금 장식과 오버사이즈 덮개가 특징이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스타일과 격식 있는 스타일에 모두 매칭이 가능하다. 송아지가죽, 양가죽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같은 듯 다른 느낌을 주며 레드·블랙 등 다양한 컬러로 선보인다.

셀린느(Celine)는 이번 봄 시즌을 맞아 새로운 디자인의 링(Ring) 백을 출시했다. 링 백은 중앙 지퍼를 밴드로 가려 금속 링만 포인트로 보이게 하는 트롱 프뢰유(Trompe l’oeil) 구조가 특징이다. 확장 가능한 사이드 날개와 매듭이 달린 지퍼 같은 셀린느의 특색 있는 디테일을 담고 있으며 실용적인 사이즈의 직사각형 모양은 데일리 백으로 유용하다. 특히나 토트 백뿐 아니라 중앙 가죽 스트랩 사이에 손을 끼워서 클러치 형태로 드는 등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스몰과 미디엄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버건디·진회색·인디고·번트 오렌지 등 다양한 컬러로 선택의 폭이 넓다.

송덕순 객원기자

simps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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