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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대나무 잠금 장식에 격조있는 색상 … 커리어 우먼 그녀를 더 세련되게

구찌의 여성 핸드백인 ‘뱀부 데일리’ [사진 구찌]


구찌(Gucci)가 봄 패션에 어울리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남녀가방·여성지갑·슈즈 등 더 간결하고 더 세련돼 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이탈리아 장인정신의 감각이 돋보인다. 그동안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다면 한 가지를 선물하더라도 상대방이 좋아할 아이템으로 감동적인 선물을 선택해보자. 구찌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선물로 가치가 높다.

여성 핸드백인 ‘뱀부 데일리(Bamboo Daily)’는 커리어 우먼들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게 장점이다. 간결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에 브랜드의 상징인 뱀부 장식이 특징이다. 뱀부 장식은 대나무 모양의 잠금 장치로 구찌의 숙련된 장인이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라커 칠을 해 만들어낸다. 깊이가 다른 듯한 컬러감에서 구찌의 장인정신이 묻어난다.

데일리 백은 촉감이 부드러우면서 편리하게 설계된 내부 구조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 또 넉넉한 실루엣과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실용적인 측면을 고려했다. 송아지 가죽을 소재로 제작했고 라지·스몰 사이즈에 이어 미디엄 사이즈가 새로 출시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색상도 은은한 그레이 톤과 클래식한 블랙, 미스틱 화이트 등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디자인됐다.

남성 가방으로 ‘멘즈 소호(Men’s Soho)’ 컬렉션은 구찌의 가장 대표적인 심벌인 ‘인터라킹G’ 로고 장식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젊은 남성 고객에게 사랑을 받는 가방 라인이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드로우 스트링’ 구조는 열고 닫기 편리하며, 스몰 사이즈로도 선보여 남녀 공용 백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구찌의 심벌인 ‘인터라킹G’ 로고 장식을 사용해 이름 붙여진 ‘구찌 아이콘(Gucci Icon)’은 전면의 라이트 골드 메탈 장식과 소프트 파스텔컬러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미니백으로 특별한 자리에서는 멋진 클러치로도 스타일링 변신이 가능하다. 문의 1577-1921.

송덕순 객원기자 simps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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