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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떴다…후배들 격려 위해 장학금 전달식 참여






‘피겨 여왕’ 김연아가 후배들인 피겨 유망주들을 격려하기 위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8일 서울 여의도 KB금융지주 본점에서 열린 ‘KB금융 피겨 유망주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 이기인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과 KB금융 장학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발된 국내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KB금융은 이날 김연아와 함께 대한빙상경기연맹에 피겨 유망주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50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중학교 3학년 이하에서 국내랭킹 순으로 선정된 남녀 싱글선수 10명(남 2, 여 8)의 훈련 지원용으로 사용된다.

김연아는“KB금융은 오랫동안 저와 한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을 후원해 왔고 한국 피겨스케이팅 성장에 큰 디딤돌이 됐다”며 “이번 피겨 유망주 장학 프로그램은 앞으로 성장해야 할 어린 후배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금융은 김연아가 고등학교 1학년이던 2006년 후원을 시작해 10년 동안 인연을 이어왔다. 현재 동계 스포츠 중 피겨 부문에서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인 박소연과 김해진, 피겨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다. 이 밖에 컬링, 쇼트 트랙, 피겨 등 동계 스포츠도 후원중이다. 앞으로 봅슬레이, 스켈레톤 등 종목도 적극 후원할 예정이다. 윤 회장은 “KB금융은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후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예정이며 제 2, 제 3의 김연아 탄생을 위해 함께 뛸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석기자 kaila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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