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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저렴한 스위트룸 업그레이드

호텔을 즐겨 찾는 사람들만 아는 유용한 호텔 이용 노하우 하나가 객실 업그레이드다. 호텔에서 머무는 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객실인 만큼 비용을 더 지불하더라도 편안하게 쉬고 싶은 게 모든 사람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리모델링 하는 호텔들이 주니어스위트 객실 수를 늘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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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리모델링한 더 플라자는 410개의 객실 중 81개가 주니어스위트급인 프리미어스위트다.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파르나스는 전체 객실 517개 중 주니어스위트(클럽층 포함)가 226개다. 주니어스위트는 스위트 객실의 가장 아래 등급으로 가격은 비교적 합리적이면서 스위트 객실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크기다. 기본 객실인 디럭스·수페리어의 1.5~2배 정도로 객실이 크다. 따라서 3인 이상이나 가족 단위 고객이라면 추가로 침대를 놓기에 편리하다.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러 갔다 좁은 객실에서 답답함을 경험했던 사람들에겐 매력적이다. 또 대부분 침실과 거실이 분리돼 있어 휴식을 취하거나 업무를 보기 편리하다. 비즈니스·레저 고객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가격은 패키지를 기준으로 기본 객실 가격보다 5만~15만원 정도 높다. 또한 고층에 위치해 있어 뷰가 뛰어나다. 그랜드하얏트·JW메리어트서울의 경우 기본 객실을 선택하면 한강뷰를 보기 위해 2만~3만원의 업그레이드 비용을 내야하지만 주니어스위트는 모든 객실에서 한강을 볼 수 있다. 조식 서비스가 포함돼 있고, 라운지에서 체크인·체크아웃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혜택이 포함된 호텔도 많다. 현재 그랜드하얏트·롯데호텔서울·서울신라호텔·서울웨스틴조선호텔·JW메리어트서울 등에서는 주니어스위트 객실에 투숙할 경우 이그제큐티브 라운지(클럽 라운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송정 기자 song.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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