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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이순신, 김석훈…'왜군 아닌 김명민, 최민식과 싸워야하나'

김석훈 이순신 캐스팅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으로 낙점…어떤 연기 펼칠까

김석훈이 이순신에 캐스팅됐다. 김석훈은 KBS 1TV 대하사극 ‘징비록’ 이순신으로 합류한다.



'징비록'은 서애 류성룡이 주인공이지만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해 이순신을 누가 맡을 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워낙 이순신이 누가될지에 큰 관심이 쏠렸던 터라 김석훈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김석훈은 11일 방송분부터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김석훈이 그동안 보여준 안정적인 연기력, 이지적이고 외유내강적인 풍모 등을 고려해 이순신 역에 캐스팅했다"며 "김석훈이 그만의 이순신 상을 만들어 낼 것이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석훈의 충무공 역은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다. 바로 '이순신' 역으로 고정된 이미지를 갖고 있는 김명민과 최민식 때문이다. 김명민은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으로 현재의 이름을 얻었다. 전 국민을 감동시킨 최민식은 영화 '명량'에서 '혼신의 이순신'으로 분했다.



훌륭한 연기를 펼친 '전임 이순신'으로 인해 김석훈은 삼국지에서 '죽은 재갈량과 싸워야 하는 중달'의 입장이 된 셈이다.



'징비록'은 현재 임진왜란이 발발해 왜군이 파죽지세로 한양까지 쳐들어와 선조가 개성으로 피난한 상태가 그려지고 있다. 지난 5일 방송에서는 경복궁이 불타고 피난가는 선조의 어가 앞을 백성들이 가로막으며 울부짖는 장면 등이 방송되며 망국의 슬픔이 진하게 전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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