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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테러에 예비 법조인도 가담…대통령 '가혹한 응징' 선언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케냐 가리사대 테러 자행한 압디라힘 무함마드…고위 공직자 아들로 예비 법조인 ]

케냐 가리사 대학 테러범 4명 가운데 한 명이 고위 공직자의 아들인 예비 법조인으로 확인됐다.

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케냐 내무부는 케냐 가리사대에서 사살된 테러리스트 압디라힘 무함마드 압둘라히가 만데라 카운티 고위 공직자의 아들이며, 나이로비 법대를 졸업한 예비 법조인이라고 밝혔다.

케냐 내무부는 압둘라히가 2013년 나이로비 법대를 나오고 나서 작년에 사라진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일 소말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 무장대원 4명이 가리사 대학에 들어가 무차별 총격을 가해 학생 142명 등 총 148명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케나 경찰은 범인들을 모두 사살했다.

알샤바브는 가리사 대학에 난입해 학살을 자행한 이유는 소말리아에 군대를 파병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은 4일부터 사흘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으며 알샤바브에 대해 "가장 가혹한 방식으로 응징하겠다"고 선언했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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