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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터리 제조일자 표준, '일-월-년' 순으로 통일

앞으로 자동차 배터리의 제조일자 표기방식이 ‘일-월-년’ 순으로 통일된다. 어떤 제품을 구입하더라도 제조일자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자동차용 납축전지 국가표준을 개정 고시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자동차 배터리의 상단과 포장에 표시한 제조일자는 영문과 숫자의 조합이다. 이마저도 제조사마다 형식이 달라 소비자가 쉽게 알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06-04-2015(2015년 4월 6일)’과 같은 방식으로 바뀐다. 해외 수출을 고려한 표기 순서다. 기존 KS 인증업체들은 개정된 KS 표준에 따라 3개월 이내에 제조일자 표기방식을 변경해 인증기관에 증빙자료를 내야 한다.



이재만 기술표준원 에너지환경표준과장은 “최근 들어 자동차 배터리를 스스로 교체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제조일자를 쉽게 알 수 없다는 불만이 제기된데 따른 조치”라며 “이번 KS 개정으로 배터리 제조일자 허위표기 문제도 근절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유미 기자 yumi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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