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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서울 모터쇼 쉐보레 부스에 깜짝 등장





전 축구 국가대표인 박지성(34)이 서울 모터쇼 한국GM 전시관을 찾았다.



한국GM은 박지성이 서울 모터쇼 사전 개막행사(프레스 데이)였던 2일과 첫 주말 전시가 진행된 4일 두 차례에 걸쳐 한국GM 쉐보레 전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쉐보레가 후원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홍보대사로 행사장에 들렀다.



맨유 유니폼을 입고 부스에 등장한 박지성은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과 함께 관람객을 대상으로 퀴즈를 내고 사인회를 여는 등 팬들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한국GM 사회복지법인 ‘한마음재단’이 후원하는 유소년 축구팀 ‘인차일드’ 선수들을 만나 격려했다. 박지성은 “한국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유소년 축구선수들을 후원하는 한국GM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인차일드 선수들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국가대표 축구선수'라는 꿈을 반드시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샤 한국GM 사장도 박지성 옆에서 드리블 기술을 선보이는 등 축구 마케팅에 동참했다. 그는 “축구는 긍정적인 방식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훌륭한 스포츠”라며 “한국GM도 어린이들의 복지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샤 사장은 브라질 빈민가 출신으로 중학교 때까지 세미 프로팀에서 활동했다. 그는 “포지션은 왼쪽 윙이었고 등번호는 호마리우와 같은 11번이었다”고 덧붙였다. 호마리우는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6골을 넣으며 브라질의 4번째 월드컵 우승을 이끈 ‘전설적 스타’다.



한편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는 개막식(3일ㆍ3만1743명)과 4일(9만1048명) 이틀간 총 12만2791명이 전시장을 찾았다고 공식 집계했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사진 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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