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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등급 높여주겠다" 사기 혐의 40대 남성 구속

대전 동부경찰서는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접근해 장애등급을 높여줄 것처럼 속여 돈만 받아낸 혐의(사기)로 김모(45)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김씨는 2013년 10월 21일부터 5개월여 동안 무릎이나 허리 수술을 받은 환자 측에 접근해 장애 등급을 높여줄 것처럼 속인 뒤 보험회사 로비 자금 등 명목으로 69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보험회사 대리점을 운영한 적이 있는 김씨는 관련 업무를 잘 알아 환자와 그 가족들을 쉽게 속일 수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김씨는 또 "아파트 분양권을 받게 해 주겠다"며 한 피해 환자 측으로부터 3000만원을 별도로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검거 당시 김씨는 비슷한 수법의 범행으로 이미 재판에 넘겨졌으나, 법정에 출석하지 않아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경찰은 수술을 받은 환자의 심리를 악용한 사기 행태에 대해 계속 수사하기로 했다.



김방현 기자 kbh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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