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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기의 달인! 똑똑하고 귀여운 해달





귀여움과 영리함을 겸비한 녀석이 있다. 주인공은 동물원의 재롱둥이 해달이다. 유투브 채널 PtDefianceZoo1에 올라온 동영상에서 사육사는 해달에게 큰 그릇·중간 그릇·작은 그릇을 크기 순서대로 겹쳐서 던져준다. 사실 사육사는 큰 그릇에만 먹이를 끼워 놓았다. 해달이 어떻게 대처하나 본 것이다. 놀랍게도 해달은 그릇을 분리해 큰 그릇에 들어있는 먹이만 쏙 빼먹고 다시 크기 순서대로 그릇을 겹쳐 넣는다. 이에 사육사는 좀 더 어려운 문제를 낸다. 큰 그릇과 작은 그릇을 겹쳐서 주고 중간 그릇은 따로 준 것. 해달은 당황하지 않는다. 침착하게 작은 그릇을 빼고 중간 그릇과 큰 그릇을 순서대로 겹쳐 넣는다. 이에 사육사는 “잘했어!” 라며 해달을 칭찬해준다.



다음엔 해달이 두 마리 등장한다. 사육사는 그들에게 “서로 잡아” 명령하자 그들은 마치 연인처럼 손을 꼭 붙잡는다. 이번엔 사육사가 엄지 손가락을 내밀자 반대 손으로 사육사의 손가락을 꼭 붙잡는다. 역시 해달은 “잘했어!” 라는 칭찬을 듣는다.



해달의 이 귀여운 영상은 유투브 조회수 250만을 넘기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해달 너무 영리하다 나도 키워보고 싶어”, “해달이 사람보다 나은 것 같은데”, “해달이 전부터 똑똑하다고 들어왔는데 진짜였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양원 인턴기자 park.yangwon@joongang.co.kr

[사진 유투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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