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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호 특집] 선물을 드립니다





1969년 창간해 한 세대를 풍미했던 월간 소년중앙을 기억하시나요? 중앙일보는 소년중앙의 전통을 이어받아 2013년 4월 1일 10대가 보는 주간 신문 ‘소년중앙 위클리’로 재창간했습니다. 매주 한 번씩 신문을 발행해 드디어 100호를 내게 됐습니다. 100호 특집으로 소년중앙 위클리가 4월의 산타클로스로 변신합니다. 평소 눈여겨봤던 화장품이나 책, 게임기를 비롯해 테마파크 이용권 등 다양한 선물을 마련했어요. 소중 독자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죠. 소년중앙 온라인 사이트(http://joongang.joins.com/kids/event.html)에서 이벤트 페이지를 클릭해 마음에 드는 선물을 골라주세요. 원하는 선물의 이름과 소년중앙 100호 축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끝!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선물을 하나만 고른 뒤 댓글로 응모하세요



응모 기간 4월 9일 오후 3시~15일 자정(밤 11시 59분 등록된 댓글까지 유효) 응모 방법 소년중앙 온라인 사이트(http://joongang.joins.com/kids/event.html)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원하는 선물 내용/소중 100호 축하 메시지’ 남기기. 중복 응모 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으니 선물은 신중하게 골라 주세요. 당첨자 발표 4월 27일자 소년중앙 지면 및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



이벤트 응모 시 유의사항



1 온라인 중앙일보 회원정보를 바탕으로 당첨자에게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회원정보의 이름, 전화번호와 주소가 정확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2 상품 전달을 위해 당첨자의 이름과 연락처, 주소 정보가 선물 제공 업체 및 배송 업체에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선물 전달용으로만 사용하고 폐기합니다.

3 당첨된 선물은 재판매나 양도가 금지됩니다.



10대의 뷰티 필수품

페리페라 틴트 4종 세트 | 6명

(종류별로 각각 5색)




10대의 뷰티 필수품은 바로 틴트다. 어른처럼 풀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대신 틴트만 살짝 발라 발그레한 입술을 표현한다. 페리페라에서는 다양한 질감과 형태의 틴트 4종을 선물로 제시했다. 대표 아이템은 바로 ‘틴트 워터’. 바르면 입술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청순한 느낌을 연출해주는 1세대 틴트다. 바른 듯 안 바른 듯 자연스러워 화장을 안 한 얼굴에도 잘 어울린다. 최근 한층 깊어진 색감과 촉촉한 보습력으로 리뉴얼됐다.



2세대 틴트로는 ‘페리스 틴트 크레용’과 ‘페리스 틴트 마커’가 있다. 다양한 연령층에서 틴트가 인기를 끌며 기존 제품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형태로 나왔다. 스케치하듯 쉽게 립 메이크업을 연출한다는 뜻에서 이름 지어진 ‘페리스 틴트 크레용’은 자연스러운 발색은 물론이고 립스틱처럼 진한 표현도 가능하다. 아보카도 오일이 함유돼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틴트 끝이 각져 있어 깔끔하게 발리는 것도 장점. 색깔은 총 5가지로, ‘완전 반함’과 ‘내숭 제로’ ‘닿을 듯 말 듯’ ‘살포시 쪽’ ‘입술 냠냠’ 등의 재미있는 이름이 특징이다. 또 다른 2세대 틴트인 ‘페리스 틴트 마커’는 사인펜처럼 생겨 내용물을 끝까지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 번만 발라도 선명한 색을 표현할 수 있고, 초강력 워터 프루프 기능을 갖춰 색이 오래 간다. 해바라기씨 오일, 오렌지·복숭아 추출물, 비타민E 성분이 들어 있다.



이름처럼 강렬한 색깔의 신제품 ‘페리스 잉크’는 3세대로 출시된 만큼 기존 제품보다 발색·지속력을 높이고 불가리아 장미수 성분을 더해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한다. ‘심쿵 주의’ ‘신의 한 수’ ‘시선 루팡’ ‘심장 쫄깃’ ‘스포 금지’ 등 5가지 색깔이 있다.



문의 080-080-1510, www.clubclio.co.kr



지니 음악감상 1개월 이용권 (언제 어디서나 PC+ 앱 무제한 음악감상)



응모 기간 4월 9~15일 매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평일 14명, 토·일요일 15명씩)

응모 방법 온라인 소년중앙 사이트(www.joongang.co.kr/kids)에서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오후 5시부터 ‘지니 음악감상권/소년중앙 응원 메시지’ 댓글 남기기. ※다른 선물과 중복 응모 가능.



온몸으로 즐기는 홈 엔터테인먼트

엑스박스 원 키넥트 | 1명




엑스박스 원 키넥트(Xbox One kinect)는 온 가족이 이용 가능한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다. 사용자의 동작과 음성에 반응하는 키넥트를 통해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비롯해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키넥트는 자신의 모습을 정교하게 본뜬 아바타로 인체의 모든 관절, 얼굴 표정, 심박수까지 인식한다. 때문에 축구·테니스·볼링 등 각종 스포츠를 실제 운동하듯 즐기고 춤동작을 배울 수 있다. 피트니스 게임을 통해 집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강사들의 코칭을 받으며 트레이닝을 할 수도 있다. 심박수 변화 등을 이용해 운동량 체크도 가능하다.



체력검진 전문기관인 (재)국민체력센터에서 키넥트의 운동효과를 측정한 결과 분당 7kcal의 에너지가 소비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장 호르몬 2배 증가, 세로토닌 50% 증가 효과도 있어 체중 조절과 체력 향상, 우울증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8 이상 버전이 설치된 모든 PC, 노트북, 태블릿 등이 엑스박스 원 키넥트의 게임 기능과 연동된다.



문의 02-3483-7138, www.xbox.com



깨끗한 피부를 위한

아로마티카 라벤더 수딩 바디워시 | 25명(1인 2개)




아로마티카는 호주의 자연에서 얻은 천연향과 천연원료를 바탕으로 전 세계 산지에서 천연 유기농 원료를 직접 수입해 화장품을 만들고 있다. ‘라벤더 수딩 바디워시’는 아로마 스파 효과를 주는 바디워시 제품이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향의 라벤더와 바닐라, 메이창 에센셜 오일, 골든 호호바, 아몬드 오일이 피부진정 및 영양공급을 돕는다. 스트레스와 피로에 지친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사과에서 추출한 천연 세정성분과 허브 추출물을 사용해 피부 노폐물 및 묵은 각질을 기능적으로 제거한다.



원료 수입에서 유통까지 모두 아로마티카에서 하는 것도 특징이다. 품질관리를 거친 천연 유기농 원료를 전 세계 산지에서 수입해오면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추출, 제품 개발에 들어간다.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조 시설에서 생산·유통까지의 과정을 진행한다. 에코서트는 1회성이 아닌, 매년 엄격한 재 심사를 통해 인증이 갱신되는 방식이다. 또 아로마티카의 전 제품은 안전한 화장품 평가 사이트인 ‘스킨 딥(Skin Deep)’을 근거로 했을 때 안전한 것으로 꼽히는 0~2등급의 원료만 사용한다.



지난 2011년에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영리 환경 운동단체인 EWG로부터 ‘안전한 화장품 챔피언’으로 선정됐다.



문의 1600-3689 www.aromatica.co.kr



모던한 스타일의 가벼운 알루미늄 시계

스와치 IRONY X-LITE | 3명

구성 스와치 아이러니 엑스라이트 ‘GO DANCE(YES4005, 화이트 컬러)’‘GO JUMP(YES4001

레드 컬러)’‘GO RUN(YES4000 블루 컬러)’ 중 하나 선택




스와치는 2015년 신제품으로 선보인 아이러니 엑스라이트(IRONY X-LITE) 시계를 독자 선물로 제공한다. 알루미늄과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시계 스트랩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제품이다. 알루미늄은 스테인리스만큼 튼튼하면서, 그보다는 가볍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는 소재다.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모던한 느낌이며 색은 시크한 느낌의 블랙부터 블루·옐로·레드 등 총 열두 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열두 가지 시계 모두 디자인이 조금씩 다른 게 특징이며, 다이얼 지름이 41㎜로 슬림하게 디자인된 빅 엑스라이트와 45㎜의 크로노 엑스라이트 두 가지 라인이 있다.



스와치는 스위스 시계산업의 부활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1983년 탄생한 브랜드다. 스와치(Swatch)란 이름은 스위스를 대표하는 시계라는 뜻이다. 이후 세계 시장의 25%를 차지하면서 매년 1000만 개 이상의 시계를 만들고 있다. 스와치 시계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또한 장점이다. 100여 개에 달하던 시계 부품을 51개로 줄이는 등 생산 가격을 낮추고 디자인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했기 때문이다. 시계 디자인은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스와치 디자인 연구소(Swatch Design Lab)에서 담당한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을 시작으로 올림픽 공식기록측정 시계로 활약 중이다.



문의 02-3446-9401(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www.swatch.kr, www.facebook.com/swatchkorea



아이들 맞춤 핏

아디다스 키즈 티셔츠·트레이닝팬츠·운동화 세트 | 4명

구성(세트 1~4 중 하나 선택) 세트① 블랙 티셔츠(사이즈 73)·검정색 바지(79)·회색 운동화(240) 세트② 블루 티셔츠(73)·검정색 바지(79)·회색 운동

화(240) 세트③ 블루 티셔츠(73)·검정색 바지(73)·회색 운동화(240) 세트④ 그린 티셔츠(73)·검정색 바지(73)·빨간색 운동화(240)




아디다스 키즈는 티셔츠·트레이닝팬츠·운동화를 세트로 선물한다. 100% 친환경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쓴 ‘보이 롱슬리브 클라이마쿨 티셔츠’와 얇은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신축성 있는 저지 원단으로 만들어 여름에도 입을 수 있는 ‘엑스트라 슬림 팬츠’, 축구선수 손흥민이 신는 축구화 아디제로 F50의 아동 버전인 ‘F50 TF 주니어’로 구성됐다.



아디다스 키즈는 스포츠 전문 브랜드 아디다스의 기능성 제품들을 아동 버전으로 선보인다. 인펀트(0~36개월), 토들러(4~7세), 주니어(8~13세)로 나눠 각기 연령에 맞는 소재와 컬러,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인펀트·토들러의 옷은 면소재로 아기자기하게 구성돼 있다. 주니어 옷은 성인과 비슷한 수준의 기능을 적용시켰다. 한창 땀 흘리며 뛰어노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땀 흡수·배출을 높인 상·하의와 신고 벗기 편하도록 벨크로를 사용한 운동화 등 스포츠 활동을 할 때 입으면 좋은 옷들이 주력 아이템이다. 신체 사이즈가 모두 다른 수천 명의 치수를 분석해 모든 아이에게 잘 맞는 핏을 개발한 것도 장점. 아디다스 키즈는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물론이고 어벤저스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아디다스는 유소년 축구클럽인 ‘첼시 FC 축구 클리닉’을 2011년부터 꾸준히 개최하는 등 국내 축구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의 02-2163-1578(현대백화점 목동점)



어린이를 위한 리얼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2인 가족권 | 15명








키자니아는 실제 사회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리얼 테마파크(Real Theme Park)’다.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현실감 있는 체험 환경을 조성했다. 키자니아의 모든 체험은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몰입할 수 있는 역할 놀이 형태다. 또 활동을 완수하면 직접 만든 결과물이나 자격증, 화폐(키조, KidZo)를 보상으로 제공, 아이에게 직업에 대한 보람과 성취감을 심어준다는 것도 특징이다.



최근에는 자유학기제를 대비,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도 내놨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수퍼바이저 직업체험’이다. 중학생들이 직접 키지니아 서울의 직원이 되어 체험시설의 운영·관리는 물론 실질적인 직업체험 지도까지 담당한다.



‘수퍼바이저 직업체험’에 참여하는 중학생들은 먼저 수퍼바이저 직무 교육을 받는다. ‘어린이 체험자를 대하는 법’ ‘체험시설별 주요 활동 내용 소개’ 등으로 구성,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직무 교육 후 원하는 체험시설을 선택할 수 있다. 통상 체험시설 하나당 2~3명이 조를 이뤄 활동하고 키자니아의 숙련된 선임 수퍼바이저가 통솔 및 관리를 맡는다. 약 5시간에 걸친 체험은 후기와 보고서 작성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체험 후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정보시스템(http://yap.youth.go.kr)을 통해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의 활동기록 확인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12개 학교 학생 225명이 체험한 ‘키자니아 수퍼바이저 직업체험’은 월~목요일 운영되며, 매일 9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참가비는 1만5000원으로, 신청은 키자니아 서울 또는 지역 내 진로직업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매주 화·목요일 2부에는 활동 난이도가 높은 체험시설 및 청소년 진로탐색을 돕는 체험시설 20곳을 선정, 초등학교 고학년~중학생을 위한 심화활동도 선보인다.



문의 1544-5110, www.kidzania.co.kr



창단 4년 만에 우승 노리는 야구팀

NC 다이노스 소환수 유니폼 세트 | 5명

구성 유니폼 상의 1벌(남·여 중 택1)+모자 1개 세트




소년중앙 ‘회사 다녀왔습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 회사였던 엔씨소프트가 소중 독자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은 프로야구팀 NC 다이노스의 소환수 유니폼 세트다. 엔씨소프트가 제작한 게임 ‘블레이드 앤 소울’에 등장하는 소환수 ‘나를 지켜주는 고양이’를 모티브로 제작한 유니폼과 모자다. 게임에서의 ‘소환수’란 통상 펫(pet·애완동물)을 일컫는다. 실제 애완동물을 키우듯 게임 안에서 사냥을 해 먹이를 구해주기도 하고, 옷을 입히고 꾸미며 함께 모험을 즐기기도 한다. 특별한 능력을 부여해 게이머를 도와주는 역할을 맡기도 한다. 블레이드 앤 소울에서 소환수는 특별한 의상을 구입해 입히면 몬스터를 잡아 떨어뜨리는 등의 능력을 발휘한다.



예로부터 고양이는 9개의 목숨을 가지고 있어서 위기를 극복하며 궁지에서 탈출하는 능력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의미하는 ‘we go-9 Nine lives’라는 슬로건과 함께 어떤 위기상황에서도 굴복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NC 다이노스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디자인했다. NC 다이노스와 게임 속 고양이 캐릭터가 조화된 새로운 스타일의 야구 응원복이다. 남성용은 하늘색, 여성용은 핑크색 유니폼 상의다. ‘소환수 유니폼’은 구단 매장 또는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의 www.ncdinosmall.co.kr



소중 만화 ‘현이와 튜보의 코딩세계’ 따라 게임 만드는

게임튜브 | 5명




소프트웨어 교육이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대디스랩 송영광 대표는 10살인 딸에게 스크래치로 코딩을 가르치면서 아이가 좀 더 재밌게 코딩을 배우는 방법을 고민했다. 그리고 코딩이 이루어지는 컴퓨터세계와 아이가 있는 현실세계를 연결해 주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게임튜브가 만들어지게 된 계기다. 게임튜브는 아이들이 코딩을 보다 더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고안된 컨트롤러다. 게임하는 방법을 창조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튜브에는 게임을 조종하는 조이스틱 외에도 바람과 적외선 거리, 가속도 센서가 부착되어 있다. 이 센서들을 활용해 게임을 만들면 요즘 미래 IT 기술에서 이슈가 되는 사물인터넷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해변에 서 있는 야자수를 프로그래밍하고 게임튜브를 연결해 바람센서에 대고 후~하고 입김을 불면 모니터 속 야자수가 바람 방향을 따라 움직인다. 새를 날게 하거나 배를 움직이게 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게임을 기획할 수 있다. 레이싱 게임을 만든 뒤 가속도 센서를 이용해 조이패드를 핸들처럼 좌우로 회전해서 자동차를 좌우로 움직이게 할 수도 있고, 손을 흔들어 캐릭터가 움직이게 하는 작업도 가능하다. 게임튜브에는 조이스틱과 버튼이 기본으로 달려있고 원하는 기능의 콘트롤러를 직접 만들 수 있으며 아두이노 스크래치(Scratch for Arudino, S4A)와 연결하여 사용한다.



문의 070-4870-4061 www.daddyslab.com



하나의 키트로 7종류 변신 로봇 만들어요

로보티즈 플레이 600 | 16명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을 직접 만들어 본다면 어떨까. 국내 로봇 기업인 로보티즈가 지난해 출시한 ‘로보티즈 플레이’ 시리즈는 로봇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로보티즈 플레이는 움직이는 로봇이다. 키트 하나로 형태와 움직임이 다른 7종류의 로봇을 만들 수 있는 ‘7 in 1’ 제품으로, ‘플레이 600’의 경우 강아지와 파랑새·귀뚜라미·고래·금붕어·북극곰·탱크를 만들 수 있다.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이 로봇은 어린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어린이의 지적 발달과정이 감안된 조립서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제공돼 집중력과 호기심을 갖고 로봇을 조립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스스로 만든 로봇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성취감을 맛볼 수도 있다.



여기에는 로보티즈가 특허를 받은 3차원 결합 방식이 사용됐다. 여러 형태의 로봇을 구현할 수 있는 비결이다. 모든 형태에서 작동이 가능해 움직임을 관찰하는 재미도 있다. 액추에이터(모터와 기어가 결합된 부품)가 도입돼 로봇의 움직임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고, 공간지각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로봇의 각 부품을 블록 형태로 결합해 사용하는 리벳과, 전용 도구(리벳툴)를 다루는 과정에서 어린이의 소근육 발달까지 돕는다. 또 디자인 전문가와 로봇 전문가가 함께 제작에 참여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골라 알록달록한 색감을 입혀 기능과 외형의 조화를 강화했다.



문의 070-8671-2600, www.robotis.com



꿀잠 잘 수 있게 도와주는

슬리피즈 6개 박스 세트(총 42포) | 4명




하루의 컨디션을 좌우하는 데는 전날 밤의 수면이 한몫 한다. 이렇다 보니 숙면에 대한 갈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침대나 침구류에 집중했던 예전에 비해 최근에는 수면을 돕는 안대나 반신욕조 등의 생활용품에서 식품까지 관심이 확대된 상태다. CJ제일제당에서 소중 독자 선물로 추천한 ‘슬리피즈’는 숙면을 돕는 식품이다. 백야 현상으로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북유럽 사람들이 숙면을 위해 밤에 짠 우유 ‘나이트 밀크’를 마신다는 점에서 착안해 2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했다. 사람이 잠들게 하는 성분 중 하나인 멜라토닌이 나이트 밀크에 다량 함유돼 있다는 점을 활용했다. 멜라토닌은 계절에 따른 일조시간 변화 등을 감지해 생체리듬에 관여하는 호르몬을 말한다. 슬리피즈는 청정 낙농국가인 뉴질랜드산 젖소에서 짜낸 나이트 밀크를 분말 형태로 가공했다. 밤에 마셔도 부담 없는 무지방이다. 또 우유(유당)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락토오즈 성분도 최소화했다.



CJ제일제당은 홈페이지 회원 2470명을 대상으로 한 ‘숙면 및 수면시간’ 설문조사 결과 “수면 시간 부족보다 숙면을 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면 시간 부족’을 꼽은 응답은 20.21%인 반면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다’고 답한 사람이 76.61%에 달했다는 것. CJ제일제당 건강식품팀 박상면 총괄부장은 “슬리피즈는 우유로 만든 건강식품이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잠자기 30분 전 1포를 따뜻한 물에 타서 먹으면 된다.



문의 080-850-2000, www.cjonmart.net



봄을 유혹하는 화려한 축제

롯데월드 어드벤처 자유이용권 | 5명(1인 2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봄을 맞아 이탈리아의 유명 축제 ‘베니스 카니발’을 주제로 하는 봄 시즌 축제인 ‘마스크 페스티벌’을 6월 14일까지 진행한다. 놀이기구를 타는 재미와 함께 축제를 구경하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기간이다.



페스티벌 중 ‘환타지 마스크 퍼레이드’에서는 익살스러운 가면을 쓴 100여 명의 배우들이 화려한 동작으로 봄을 알린다. 실제 베니스에서 볼 수 있는 곤돌라와 화려한 마차를 탄 가면 귀족들의 행렬도 펼쳐진다. 사자와 얼룩말과 같은 동물들을 형상화한 ‘사파리 가면 행렬’과 더불어 동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캐릭터들도 축제에 참여한다.



롯데월드 내에 있는 가든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캐릭터 뮤지컬 쇼 ‘신비의 가면 동화나라’도 볼거리 중 하나다. 동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캐릭터들과 피노키오·피터팬 등 동화 속 친구들이 만나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의 가면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무대 위를 날아다니는 피터팬과 아찔한 서커스 장면이 볼만하다.



또 롯데월드의 대표 캐릭터인 ‘로티’와 ‘로리’, 아기돼지 삼형제가 펼치는 자동차 여행 ‘로티스 마스크 트램카’도 구경할 수 있다. 가수 앨비스 프레슬리와 제임스 브라운이 부른 음악으로 구성되는 거리 공연 ‘락앤롤 빅밴드’, 유명 뮤지컬 음악을 춤과 함께 볼 수 있는 ‘브로드웨이 밴드 쇼’ 등 다양한 공연들 역시 축제기간 내내 펼쳐진다.



문의 1661-2000, www.lotteworld.com



환절기 촉촉한 피부 유지하는

오가닉박스 모이스트 스킨 박스 세트 | 20명




환절기 시즌이 돌아왔다. 민감하거나 건조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벌써부터 걱정이다.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제품이 절실한 때다. 오가닉박스 ‘모이스트 스킨 박스’는 이런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제품들을 모아 놓은 큐레이션 박스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전문가가 엄선한 천연·유기농 화장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개한다. 우선 트리앤씨의 ‘에스키모멜라 퍼타일 수딩 페이셜 미스트’가 포함됐다. 캐모마일 꽃수 성분이 90% 이상 함유돼 건조함에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수시로 보습력을 피부에 제공하는 제품이다.



날씨가 건조하면 눈 주변의 약한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모이스트 스킨 박스에는 하루 종일 건조함에 시달리는 눈가 피부에 가벼운 사용감으로 보습·영양 효과를 주는 자연의벗 ‘새하늘 아이&영양 크림’도 들어 있다.



알티야 오가닉스의 ‘불가리안 로즈 워터’도 있다. 불가리안 로즈라는 꽃의 원산지에서 쓰이는 전통적인 스팀 중류 방식을 사용해 순수 플로럴 워터를 담아낸 제품이다.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유래한 친환경 자연 섬유인 텐셀을 사용해 높은 피부 밀착력을 제공하는 자연의벗 ‘다자연 어성초 유기농 마스크팩’도 박스에 포함됐다. 이 제품에는 어성초의 쿠에르치트 성분이 들어 있다.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고 피를 맑게 해주며 살결 속의 독을 없애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이다. 피부 청결과 진정에 도움을 준다.



문의 070-7433-0020 www.organicbox.co.kr



피부 스트레스 해결엔

알롱 컨디셔닝 알로에 젤

알로에 마스크 세트(1세트 5매) | 10명




알롱은 천연 성분과 유기농 알로에를 써서 피부에 안전한 화장품을 만드는 브랜드다. 알롱에서는 ‘컨디셔닝 알로에 젤’과 ‘컨디셔닝 알로에 마스크(5매)’ 세트를 선물로 준비했다. 알로에 젤은 여드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청소년과 성인에게 제격인 제품이다. 유기농 알로에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다량의 수분으로 피부의 열을 낮춰 여드름 피부나 홍조를 띈 피부, 뜨거운 햇볕에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피부 트러블이 생겼을 때, 극심한 건조함을 느낄 때 발라도 좋다. 아토피나 여드름이 있는 부위에는 수시로 발라주면 더 효과적이다. 수면 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잠들기 전에 알로에 젤을 얼굴 전체에 도톰하게 바르고 자면 된다. 다음 날 아침 촉촉해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알로에 마스크는 자연에서 얻은 보습제라 불리는 알로에베라, 미백과 수분공급에 탁월한 나이아신아마이드, 베타인 등을 함유한 마스크 팩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정받은 제품으로, 보습과 피부 트러블 진정, 피부 톤 개선과 잔주름 예방에 좋다. 유분감 없이 수분만을 보충해 끈적임 없는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또 여드름으로 인한 피부 착색이나 트러블을 완화해준다. 사용법은 마스크를 얼굴에 고르게 밀착시킨 후 15~20분 후 시트를 제거하면 된다. 얼굴에 남아있는 에센스는 가볍게 두드려 피부에 흡수시킨다.



문의 02-541-0801



아이돌과 떠나는 환상 모험

홀로그램 뮤지컬 '스쿨 오즈' 관람권 | 5명(1인 2매)

초대 일시 5월 2일 오후 6시 장소 서울 삼성역 'SMTOWN 코엑스 아티움' 5층 씨어터




실물인 듯 생생한 최강창민·키·수호·시우민·루나·슬기와 함께 홀로그램 판타지 모험을 떠나 볼까. ‘스쿨 오즈(School OZ)’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플로팅 방식의 홀로그램 뮤지컬이다. 플로팅 방식은 45도 각도로 기울여 설치한 투명 스크린에 영상을 투과해 입체감을 부여하는 홀로그램 기술이다.



마법의 나라 오즈에서는 ‘스쿨 오즈’에 걸린 봉인을 풀어줄 ‘위대한 기사’를 선발하는 대회가 열린다. 그런데 대회를 하루 앞두고 도로시가 실종되는데. SM의 인기 스타들이 사라진 도로시를 찾아 떠나는 모험의 세계가 환상적으로 펼쳐진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신비주의 완벽남 ‘오스카’ 역을, 샤이니 키는 분위기 메이커 ‘데이빗’ 역을, f(x) 루나는 새침떼기 마녀 ‘디아나’ 역을 맡았다. 엑소 수호는 순정파 소년 ‘한스’로 분하고, 엑소 시우민은 충성심 강한 ‘아퀼라’ 역을, 레드벨벳 슬기는 순수소녀 ‘도로시’ 역을 맡았다. 소녀시대 윤아와 슈퍼주니어 이특도 특별 출연한다.



공연장인 ‘에스엠타운 씨어터(SM TOWN THEATRE)’는 홀로그램 콘텐트와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가능한 멀티포맷 극장이다. 객석을 270도 둘러싸는 40m 길이의 초대형 파사드 및 14대의 고화질 프로젝터로 구현된 초고화질 영상, 9.1 채널 입체 음향 사운드 시스템 등 최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문의 www.smtownland.com



온 가족 두뇌 총동원하는 보드게임

파라오코드·아브라카왓 | 각각 8명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은 재미뿐 아니라 두뇌 활동을 돕는 훌륭한 놀이다. 코리아보드게임즈의 ‘파라오코드’는 거대한 피라미드 속 비밀의 방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보드게임이다. 보물을 찾으려면 파라오가 남긴 비밀 코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머리를 잘 써야 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사위를 3개 굴려 나온 숫자 3개로 연산식을 만들어 피라미드의 석판에 새겨진 숫자가 나오게 하면 되는 것이다. 모래시계의 모래가 모두 떨어지기 전에 숨겨진 보물인 황금 풍뎅이를 손에 넣어야 하니 긴장감도 더해진다. 파라오코드는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뽑혔으며, 2014년 독일 멘사 게임 최종 후보로 선정된 두뇌 게임이다.



신비한 마법의 세계로 떠나는 보드게임도 있다. ‘아브라카왓’은 대마법사들이 금단의 지식을 얻기 위해 격돌하는 내용을 담은 게임이다. 고대의 용을 깨우고 폭풍을 부를 수 있는 강력한 마법사들이 서로 결투를 하지만, 이들은 건망증 때문에 가끔 주문을 까먹는다.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마법이 적혀 있는 신비한 돌 5개가 주어진다. 자신에게 주어진 주문이 어떤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다른 사람의 주문 정보를 분석하고 추리해서 자신의 주문을 알아내야 한다. 마법의 돌에 표시된 주문을 외워 경쟁자를 쓰러뜨리거나 자신에게 주어진 마법의 돌의 주문을 모두 맞히면 승리한다. 셜록 홈즈를 능가하는 추리력을 활용하는 논리 추리 대결 게임이다.



문의 031-965-7455 www.koreaboardgames.com



웹툰·드라마 거쳐 무대 오른

연극 사춘기 메들리 관람권 | 10명(1인 2매)

장소 서울 동숭동 대학로 이수스타홀 일시 4월 21일 화요일 오후 8시 5명(1인 2매), 4월 25일 토요일 오후 1시 5명(1인 2매), 신분증 지참








웹툰으로 시작해 2013년 드라마 스페셜로도 방영됐던 ‘사춘기 메들리’의 연극 버전이다. 고등학생인 주인공 정우는 전근이 잦은 아버지 때문에 친구도 없이 이 학교 저 학교를 전전한다. 이번에 전학 가는 곳은 낯설고 한적한 시골 마을이다.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어색해하는 정우에게 반장 양아영은 말을 걸어오고 자꾸 이것저것 시킨다. 정우는 반장이 전학생인 자기를 괴롭히는 것이라 생각해 마음이 불편하다. 집에 돌아와 다시 전학을 가게 됐다는 소식을 듣곤 다음 날 복수할 마음으로 반장에게 사귀자고 말해버린다. 평소 짝 덕원을 괴롭히던 일진에게도 결투를 신청한다.



전학을 가버리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통쾌해하며 집으로 돌아온 정우는 전학이 취소됐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데. 정우의 학교 생활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까. 사춘기의 스트레스로 가득한 등장인물들은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까. 원작 곽인근, 각색 및 연출 박상준. 프로듀서 조성종. 제작은 창작집단 36.5와 극단 하람이 맡았다. 최길·김민정·박옥정·장지훈·조환호·황도윤 등이 출연한다.



문의 1661-6981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만난다

『해리포터』 『대런 섄』 전질 | 각각 2명








문학수첩은 전 세계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21세기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해리포터』 한국어판 출간 15주년을 기념해 전면 개정판을 내놨다. 하드커버 양장본은 1500질 한정으로 전 11권 BOX 세트로 제작됐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평범한 어린 소년이 한 사람의 영웅으로 성장해 간다는 보편적인 테마를 마법학교라는 환상적인 배경에서 그려낸 판타지물이다. 1997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돼 2007년 전 7권으로 완간된 이 시리즈는 77개국의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에서 4억50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갔다. 책 판매만으로 3조원을 벌어들였고 캐릭터와 영화 등 부가사업까지 합하면 파급효과는 300조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통적인 뱀파이어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해 열풍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공포판타지 소설 시리즈인 『대런 섄』은 영화 ‘틴에이지 뱀파이어’의 원작이다. 살기 위해 피를 마시고 인간의 5분의 1 속도로 나이를 먹으며 아주 강인한 힘을 가진 뱀파이어, 수염이 자라는 아름다운 여인, 다리 대신 두 손으로 걷는 남자, 쇠붙이를 삼키는 사람 등 온갖 독특한 인물들이 등장해 12권에 걸쳐 환상의 세계를 펼쳐놓는다. 조앤 K. 롤링의 찬사를 얻으며 더욱 유명해진 이 작품은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였으나 20~30대 성인들에게까지 인기를 얻었다. 미국 국제독서연합(IRA)과 어린이도서협회(CBC)에서 수여하는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상’을 수상했다.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는 수업 교재로도 사용되기도 한다.



문의 031-955-4500



꿈 많은 청소년기 성장통 그린

뮤지컬 마이 맘 관람권 | 10명(1인 2매)

장소 서울 행당동 소월아트홀 관람일 6월 25일~7월 26일(기간 중 문의)








청소년기를 흔히들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말한다.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애매한 지점에서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기 때문이다. 그땐 누구나 성장통을 겪지만 아픔의 본질에 다가가려고 집중하기보다 그냥 당연한 과정이라고 치부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뮤지컬 ‘마이 맘’은 이런 청소년기의 마음에 주목했다. 구성도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타임슬립, 즉 시간 여행이다.



주인공 건우는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반항아다. 학교도 가기 싫고, 헌옷 수거함에서 옷을 챙길지언정 노숙자를 도와주고 있는 엄마는 더 싫다. 건우에게 유일한 해방구는 춤뿐이다. 스타를 꿈꾸는 사고뭉치 아들 건우를 바라보는 엄마는 애가 탄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친구들과 춤을 추다 시비가 붙은 건우는 결국 엄마의 도움을 받고, 학교 생활을 착실히 할 것을 엄마에게 약속한다. 하지만, 건우는 약속을 끝내 지키지 못하고 엄마는 건이를 위해 운동화를 사러가는 중 교통사고를 당해 죽고 만다. 뒤늦게 후회한 건이는 간절한 기도를 하고, 뭔가 알 수 없는 힘에 끌려 엄마의 사춘기 시절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늘 잔소리만 하는 엄마의 어린 시절을 보는 기분은 어떨까. 그것도 말이 잘 통하는 동갑내기라면. 부모·자녀 간 입장 바꿔 생각해 볼 수 있는 뮤지컬 마이 맘은 2013년 서울연극제에서 호평받고 2014년 초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문의 070-8258-4049, hwodn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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