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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서비스 가장 좋은 공항은?

[뉴스위크] 국제공항협회가 선정한 지역별·규모별 순위에서 인천 국제공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







공항에서 호화로운 편의시설이나 맛있는 음식은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될 때가 가끔 있다. 일정이 복잡하게 짜인 항공 여행을 할 때는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공항 직원들이 얼마나 도움을 주느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된다. 국제공항협회(ACI)가 최근 새로 발표한 공항서비스평가(ASQ)가 주목 받는 이유다. AIC는 어떤 공항이 최고의 승객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평가한다.



“공항은 단순히 출발과 도착 지점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안젤라 기튼스 ACI 사무총장이 말했다. “공항은 그 자체로 복합 사업체다 … 승객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성공의 중요한 열쇠로 떠올랐다.”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부를 두고 세계 177개국의 공항들이 회원으로 등록된 ACI는 지역과 규모 별로 순위를 매긴다.



최고 중의 최고를 선별하기 위해 세계 300개 공항의 승객 50만 명을 상대로 조사를 실시한다. 승객이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그날 공항에서 받은 서비스의 만족도를 평가하도록 요청한다. 이 조사에는 공항의 접근성, 탑승수속, 시설 등 34개 서비스 지표가 포함된다.



북미 대륙에서는 미국 인디애나주의 인디애나폴리스 국제공항이, 유럽에서는 아이슬란드의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이 최고의 공항으로 뽑혔다. 또 중동에서는 요르단의 퀸 알리아 국제공항이, 아시아에서는 한국의 인천 국제공항이, 중남미에서는 에콰도르의 호세 요아킨 데올메도 국제공항이, 아프리카에서는 모리셔스의 시우사구르 람굴람(SSR) 국제공항이 1위를 차지했다.



글=아이맛 사라 망글라 아이비타임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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