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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버' 타쿠야, 꽃미남들의 묘한 '케미' … "타고났는데?"

더러버 타쿠야 [사진 Mnet 방송 캡처]


'더러버' 타쿠야, 꽃미남들의 아찔한 동거 연기 완벽 소화… '입술이 닿았나요'

4월 2일 방송된 Mnet 드라마 ‘더러버’에서 테라다 타쿠야(23)는 이재준(24)과 룸메이트로 우연히 동거를 시작하며 첫 등장했다.

이 날 ‘더러버’ 방송에서 타쿠야는 방을 구하는 사이트에서 봤다며 이준재(이재준 분)와 첫 만남을 가졌다. 타쿠야는 그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휴지와 속옷 등을 마치 강아지처럼 만져보고 냄새도 맡으며 자연스레 집을 둘러봤고 지저분하게 널브러져 있는 집안 꼴에도 흡족해하며 석 달간 룸메이트를 희망했다. 그리고 한꺼번에 석 달치의 방세를 건네는 타쿠야의 제안을 받아들인 이준재는 얼떨결에 그와 동거 첫 날을 보냈다.

극 중 배낭여행 중인 일본인 관광객으로 등장한 타쿠야는 활발하고 쾌활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로 친화력을 보이며 동거 하루 만에 룸메이트로서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자신의 짐을 정리하다가 트레이닝복을 뜻하는 ‘저지(jersey)’를 언급, 한국어로 오해를 살만한 19금 일본어 발음으로 이준재를 당황스럽게 하기도 하고 빨래를 널다가 이준재 얼굴에 물이 튀자 자연스레 손을 갖다 대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는가 하면 같은 침대에서 동침하다가 이준재와 얼굴이 밀착되는 등 남남 동거 커플임에도 계속해서 미묘한 브로맨스의 케미를 형성해갔다.

타쿠야는 앞서 진행된 ‘더러버’ 제작발표회에서 일본에서는 연기를 해봤지만 한국에서는 첫 드라마 도전으로 한국어 연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었다. 하지만 이미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인증한 타쿠야는 다소 서툴고 어눌한 설정에도 사랑스런 꽃미소와 함께 마치 실제 상황인듯한 자연스러운 연기를 소화했다.

한편 타쿠야는 드라마와는 상반되는 매력으로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있다. 오는 13일 두 번쨰 미니앨범 ‘나하고 놀자’를 들고 컴백할 예정.

‘더러버’의 타쿠야 연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러버, 타쿠야 은근히 연기 잘하네 앞으로 기대”, “더러버, 재밌을 것 같아요 솔직하고 과감한 드라마”, “더러버, 브로맨스라니”, “더러버, 타쿠야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더러버’ [사진 Mnet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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