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주말에 다시 비…목 타는 영동지방에는 '찔끔'

가뭄에 시달리던 중부지방에 2일 ‘단비’가 내렸다. 특히 서울과 강원도 영서지방에는 꽤 넉넉한 양이 왔다. 반면 영동 지방 강수량은 여전히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있다. 주말에도 비 소식이 있지만 묵은 갈증을 풀기에는 부족하겠다.

기상청은 4일 전국이 차차 흐려져 낮에 제주도와 전남ㆍ전북 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고 3일 밝혔다. 비는 밤 들어 전국 대부분의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40㎜, 경북을 제외한 남부지방 5~20㎜이다.

반면 중부와 경북지방은 불과 5㎜ 내외의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 비는 5일 새벽까지 이어지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주말 아침 최저기온은 4일 영상 4~11도, 5일 5~13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각각 8~19도, 10~19도까지 오르겠다.

지난해 12월부터 3일 오전 9시까지 서울의 누적강수량은 95.5㎜로 평년(120.6㎜)의 79.2% 수준에 머물렀다. 강릉은 같은 기간 불과 86.5㎜의 비가 내려 평년(219.8㎜)의 채 4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반면 춘천의 누적 강수량은 총 113.8㎜로 평년 수준(111㎜)을 넘어섰다.

김한별 기자 kim.hanbyul@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