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골프존 분할하니 사업회사는 상한가,지주사는 하한가

골프존이 사업회사(골프존)와 지주회사(골프존유원홀딩스)로 분할 상장한 첫날 골프존은 상한가를 기록한 반면 골프존유원홀딩스는 하한가로 떨어졌다.

골프존은 3일 오전 11시 41분 현재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14.95%)까지 오른 5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분할 전 마지막 거래일인 2월25일 종가(2만9950원)의 두 배에 달한다. 반면 골프존유원홀딩스는 개장 직후 급락하며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이시각 현재 골프존유원홀딩스는 시초가보다 14.94% 하락한 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프존은 이날 지주회사 골프존유원홀딩스와 사업회사 골프존으로 각각 변경, 분할 재상장했다. 2월26일 거래가 정지됐고 이날 재상장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주요 기업이 지주사 전환 등으로 사업회사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데 골프존도 이런 흐름을 따라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회사인 골프존은 스크린골프 중심의 회사로 순이익은 850억원 정도다. 지주회사인 골프존유원홀딩스는 자본총계가 약 4300억원에 달한다.

김창규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