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이란 핵협상 타결로 건설주 일제히 상승세

이란 핵협상 타결로 해외 건설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건설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11시21분 현재 대림산업은 전날보다 3.74%% 오른 6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3.37%, 현대건설은 2.44% 올랐다.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등도 1~2%대 상승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등 주요 6개국과 이란은 이란의 핵개발 활동을 중단하되 국제사회의 이란에 대한 제재는 당분간 유지하는 내용을 담은 잠정 합의안, 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을 마련했다.

이란 핵협상이 사실상 타결됨에 따라 국내 건설사의 중동 수주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이란은 중동지역 내에서도 손꼽히는 거대시장이다. 국내 업체 중 현대건설과 GS건설, 대림건설 등이 이란 프로젝트 공사를 수행한 바 있다.

1970년대 이후 국내 건설업계가 개척에 공을 들였으나 2010년 미국의 ‘포괄적 이란 제재법’이 통과된 이후 국내 건설사가 이란에서 공사를 수주한 사례가 없다. 올해 이란의 예상 발주 금액 총액은 60조원에 달한다.

김창규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