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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MC들 폭풍 질문에 "다 말하긴 쑥쓰럽고..."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미쓰에이의 수지(20)가 연인 배우 이민호(27)와의 열애에 대한 언급을 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는 수지, 유승옥, 서우, 제시, 최현석 셰프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수지는 출연하자마자 MC들이 이민호와의 열애를 암시하는 발언을 하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MC들의 본격적인 질문에 수지는 “긴장된다.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렇다고 다 말하긴 쑥스러워서 뭐라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어디가 제일 좋았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박미선의 질문에 수지는 “얼마 안 됐다. 기사대로 한 달 됐는데 기사가 너무 빨리 난 것 같아 당황스럽다.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출연자들은 “응원해주자”며 다같이 응원가를 불러 폭소케 했다.

또한 서우는 함께 출연한 수지가 이민호와의 열애 질문에 진땀을 흘리자 “열애설은 처음 나면 좀”이라며 수지의 입장에 공감을 표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서우에게 “본인도 열애설 많이 나셨나보다”고 물었고 유재석의 질문에 서우는 당황하며 “제가요?”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서우는 “저는 열애설보다 결별설이 많이 났다”고 밝혀 셀프디스를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수지가 이민호와의 열애 언급한 것에 네티즌들은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수지씨 예쁘게 사귀세요 모두가 응원하고 있습니다”,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정말 선남선녀 커플이 탄생해서 눈호강입니다”,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오래오래 예쁜 사랑하시길”,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수지 남친 생겼다고 욕하는 사람들은 진짜 팬이 아니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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