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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조성 의혹' 중흥건설 경리부사장 구속영장

전남 순천시 신대배후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중흥건설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회사 경리 담당 간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비자금 조성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중흥건설 경리 담당 부사장 이모(5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은 이씨를 지난 1일 오후 소환해 조사한 뒤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 전날까지 추가 조사를 벌인 뒤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중흥건설 본사, 대표와 회사 관계자 자택, 계열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신대배후단지 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공공시설 용지를 매각하는 과정에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판단 중이다.

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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