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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멈추고 항공기 결항…강풍·낙뢰에 피해 속출

[앵커]

어제(2일) 갑작스러운 강풍과 낙뢰로 일부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남부지방에선 강풍으로 항공기 무더기 결항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보도에 이승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밤 9시쯤 수도권 전철 4호선, 안산 한대앞역부터 오이도역까지 구간에서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하행선 운행이 일부 중단됐습니다.

타고 있던 승객 400여 명은 불 꺼진 객차 안에서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일부 승객은 비상문을 열고 전동차 밖으로 대피해 일대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단전된 하행선 대신 상행선 선로를 이용해 양 방향 열차 운행을 재개했지만 평상시보다 열차 운행이 지체됐습니다.

코레일 측은 낙뢰로 변전소가 파손되면서 전기 공급이 끊긴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복구작업 끝에 열차 운행은 1시간 반가량 뒤인 밤 10시 45분부터 정상화됐습니다.

+++

남부 지방에는 강풍에 따른 무더기 결항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어제 오전 11시를 기해 난기류 특보와 강풍 경보가 발효되면서 저녁까지 항공기 200여 편이 결항하고 110여 편의 운항이 지연됐습니다.

부산 김해공항에서도 하루 동안 모두 24편이 결항하고 17편이 지연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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