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포르노 배우로 데뷔한 61세 중년 여성…노인용 성인물 느는 일본















벚꽃 나무 아래 기모노를 입고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 여성의 직업은 포르노 배우다.

1일(현지시간) AFP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 '노인용 포르노'가 점차 늘고 있다. 젊은 여성은 물론 교복을 입은 10대까지 내세웠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풍경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야스에 토미타는 올해 61세다. 이번 영화가 포르노 배우 데뷔작이다. 야스에는 "내 딸이 인터넷에 뜬 광고를 보고 알려줘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시절 많은 성경험을 가졌다. 지금은 시간도 여유롭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졌다"고 고백했다.



노인용 포르노 영화를 찍는 감독 타쿠마 카와베는 "일본인들은 다양한 성생활을 즐기고 또 일본에는 다양한 종류의 성인영화 장르가 있다"며 "누군가는 분명히 노인들의 성인영화를 보며 잠자리에 드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현상은 일본이 초고령 사회에 들어서며 자신의 욕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려는 움직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노인용 포르노 시장은 지난 10년 간 두 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AFP]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