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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고·영훈국제중, 지정 취소 위기

서울외고·영훈국제중이 각각 특수목적고·특성화중 지정 취소 대상에 올랐다. 서울시교육청은 대원외고·대일외고·명덕외고·서울외고·이화외고·한영외고·서울국제고·한성과학고·세종과학고·서울체육고 등 10개 특목고와 대원국제중·영훈국제중·서울체육중 등 3개 특성화중의 지난 5년간 운영 성과 평가를 진행한 결과 지정 취소 기준점수(60점)에 미달한 서울외고·영훈국제중을 청문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평가는 학교 운영, 교육 과정 및 입학전형, 재정 및 시설, 교육청 자율지표 등 4개 영역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근표 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서울외고는 모든 평가항목에서 전반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영훈국제중은 성적 조작과 입시 비리로 이사장이 징역형을 받는 등 감사 지적사항이 문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들 학교는 이달 중 청문회를 통해 평가 결과에 대해 소명하고 보완계획을 제출할 기회를 갖는다. 시교육청은 5~6월에 이들 학교에 대한 지정 취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지정 취소는 교육부의 동의를 받도록 돼 있다. 교육부가 동의하지 않으면 취소가 불가능하다.

김기환 기자 kh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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