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물포럼 참가 9개국 정상, 개막식서 퍼포먼스

세계 9개국 정상들이 대구에서 조선시대 물시계인 ‘자격루(自擊漏)’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를 벌인다. 오는 12일 대구 엑스코에서 펼쳐질 세계물포럼 개막식에서다. 2일 대구시 세계물포럼 지원단에 따르면 정상들은 물과 시계를 컴퓨터 그래픽 등 정보통신(IT) 기술을 이용해 표현한 배경을 바탕으로 미리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물포럼엔 이 말고도 다양한 IT 기술이 동원된다.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와 현대호텔, 대구 엑스코에 ‘이원화 방송 시스템’도 꾸려진다. 행사장에 촘촘히 설치된 무선 인터넷과 대형 모니터를 통해 참가자가 실시간으로 다른 장소의 포럼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300여 물포럼 강연 중 일부를 전세계로 인터넷 생중계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도 예정돼 있다. 모든 강연 자료는 현재 제작 중인 ‘프리뷰’ 웹페이지로 공유된다. 프리뷰에 접속하면 출력도 가능하다.

 안내도 IT 강국답다. 물포럼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영문 안내 홈페이지(eng.worldwaterforum7.org/program/#search)도 만들었다. 170여개국 포럼 참가자들의 1차 신변 보호는 금속탐지장치가 맡는다. 행사장 입구에서 무기가 될 만한 금속은 모두 걸러낸다.

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