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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보러 경포 갈까, 월식 보러 화천 갈까

봉평의 이효석 문학비와 포토월. 비에는 이효석의 주요 작품 일부를 새겼다. [사진 평창군]
4월 첫 주말을 맞아 강원도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3일에는 경포 벚꽃축제가 개막한다. ‘흩날리는 꽃잎과 추억을 선사한다’를 주제로 10일까지 경포호수 일원에서 진행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 불꽃 축하쇼(4일), 시민 노래자랑, 경포 벚꽃 인증샷 콘테스트 등이 벌어진다. 전통 활, 커피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제32회 강원연극제는 4일부터 14일까지 강릉 단오문화관과 작은공연장 단에서 열린다. ‘삼삼오오’를 주제로 열리는 연극제에서는 속초 3개 극단을 비롯해 8개 극단이 창작극을 선보인다. 4일 오후 7시30분 개막작은 강릉 백향씨어터의 ‘귀로’.

 화천군 조경철천문대는 4일 오후 개기월식 관찰행사를 한다. 오후 6시30분 월식에 대한 강연에 이어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월식현상을 관찰하게 된다. 양구군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도 이날 오후 7시부터 월식 관찰행사를 한다.

 소설 ‘메밀꽃 무렵’의 배경인 평창군 봉평면에는 최근 이효석 문학 기념 비석과 포토월이 조성됐다. 이효석의 주요 작품에서 추려낸 소설의 대표 문장을 비석 10개에 새겼다.

이찬호 기자 kabe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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