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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10만㎡ 랜드마크급 상가 … 4면 전체 외부에 개방

위례신도시에 지하철 역세권의 랜드마크급 상가가 분양 중이다. 대우건설이 이 신도시 일반상업용지 10블록에 짓는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조감도) 상가다. 지하 6층~지상 13층에 384개 점포가 들어선다.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

 이 상가는 서울 송파구, 경기도 성남·하남시에 걸쳐 조성되는 위례신도시에서 성남권역에 속한다. 신도시 중심 상업시설인 트랜짓몰 안에 들어선다. 위례신사선 경전철 위례중앙역(예정)과 트램역(예정), 지하철 8호선 우남역·복정역이 가깝다. 1만6000여 ㎡ 규모의 ‘모두의 광장’과도 인접해 유동인구를 끌어들이기 쉽다. 대우건설은 상가 설계를 특화했다. 4면 전체가 외부에 개방돼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상 1층의 경우 북쪽으로 위례중앙역과 중앙광장, 서쪽으로 트램역, 동쪽으로는 주변 아파트 단지와 연결되도록 꾸민다. 이 때문에 상가 수요도 많을 것 같다.



건물 앞 중앙광장에서 지상 3층까지 바로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도 설치한다. 위례신도시에 들어서는 상가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연면적이 10만㎡에 달한다. 이전까지 트랜짓몰에 들어서는 상가는 주로 연면적 6000~1만6000㎡의 지상 1~2층 상가에 불과했다. 점포 크기도 다양하다. 전용면적 31~377㎡다. 지하 1층~지상 6층은 대형마트·테이크아웃점·패밀리레스토랑·패션잡화·미용뷰티·대형문고·복합푸드몰 등 생활밀착형 업종 위주의 쇼핑몰 형태로 구성된다. 지상 7층~10층엔 병원·교육시설, 지상 11층부터는 오피스가 각각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상가 시행사인 MDM 이웅세 분양소장은 “지하철역이 가깝고 주변에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어 유동인구가 넉넉해 공실 걱정은 덜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싸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1층은 3.3㎡당 평균 3700만원(부가세 별도), 2층이 1600만원 선이다. 2017년 6월 입점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620 송파푸르지오시티 1층에 마련돼 있다. 분양 문의 02-568-1666.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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