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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프랑스 밀로 만든 파리바게뜨 빵 3종 출시

100% 프랑스산 밀로 만든 바게트(사진)가 나왔다. SPC그룹은 프랑스 원맥을 들여와 제분한 프랑스 밀과 천일염을 사용한 바게트를 파리바게뜨에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프랑스 밀은 단백질 함량이 낮고, 미네랄 함량이 높아 바게트나 깜빠뉴 등 프랑스빵의 바삭한 크러스트(껍질)를 만드는데 적합하고, 장시간 발효시켰을 때 더욱 쫄깃쫄깃한 식감과 깊은 발효 풍미를 얻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분된 밀가루가 아닌 원맥을 들여와 SPC그룹 제분공장인 밀다원에서 직접 제분해 신선도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파리바게뜨는 프랑스인 전문 제분기술자를 초빙해 프랑스밀 전문 제분 기술을 배우고,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지난해 5월 원맥 도입 이후 약 10개월 만에 100% 프랑스밀 바게트를 개발했다. 바게트를 굽는 오븐도 정통 방식인 돌오븐을 고수했다. 천장·바닥·벽에서 나온 고온의 열로 빵을 구워 겉은 누룽지처럼 바삭하고, 속은 수분을 잡아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살릴 수 있었다. 파리바게뜨는 정통·호두건포도·모닝 등 3가지 종류의 바게트를 출시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100% 프랑스밀 바게트 3종 출시에 이어 부드러운 빵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프랑스빵 시리즈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심재우 기자 jwsh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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