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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 삼림·해수·온천욕 … 사계절 내내 생태 관광

울진은 사계절 생태 관광지로 최고의 힐링 장소로 꼽힌다. [사진 울진군]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이 2015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생태도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3년 연속 수상이다.

 울진은 삼림욕·해수욕·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생태 관광지다. 금강송 군락지로 20~30m 크기의 금강소나무 수십만 그루가 하늘에 닿을 듯 뻗어 있는 울진금강소나무숲길,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로 선정된 불영계곡, 자연 용출 온천수를 체험할 수 있는 덕구계곡, 신선이 노닐고 간 신선계곡, 왕피천생태경관지역의 왕피천계곡, 은어가 회귀하는 왕피천 은어길은 최고의 힐링 장소라는 평을 듣는다.

 청정 동해 해안을 따라 102km의 해파랑길과 관동팔경녹색경관길을 따라 가다보면 망양정과 월송정을 만나게 된다. 여름철이면 망양정·구산 등 8 군데 해수욕장에서 무더위에 지친 몸을 달랠 수 있다. 요트·윈드서핑·스킨스쿠버 체험도 할 수 있어 도시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온천도 빼놓을 수 없다. 무색무취한 53℃의 백암온천, 해발 998.5m의 응봉산에서 흘러나오는 자연용출 온천인 덕구온천은 사계절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을 달래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기에 그만이다.

 지하 금강이라는 신비한 성류굴, 역사의 숨결을 느깔수 있는 봉평신라비전시관, 생태공원인 엑스포공원, 보물이 가득한 불영사, 울릉도·독도로 순찰하던 수토사들이 순풍을 기다리던 대풍헌 등의 관광지도 울진의 매력을 더한다.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에선 쌀(생토미)·감자·양파·고추·야콘 등을 유기농으로 재배·생산하고 있다. 생분해성 어구를 사용하고 자연석을 투하하며 치어를 방류하는 등 생태바다 숲 조성을 통해 생산되는 미역·대게 등의 수산물, 울창한 소나무 숲과 건강한 토질에서 자란 송이·취나물·고사리 등의 임산물도 울진의 자랑거리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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