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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황토배기수박, 일반 수박보다 껍질 얇고 당도 높아

‘고창황토배기수박’은 껍질은 얇고 당도가 높은 고품질 수박이다. [사진 고창군]


전라북도 고창군의 고창황토배기수박이 2015년 국가브랜드대상 수박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 하면서 ‘수박하면 고창’이라는 명성을 높이고 있다.

 고창황토배기수박은 질 좋은 황토와 높은 일조량, 서해안 해풍 등 최적의 재배환경 속에서 생산된다. 껍질은 얇고 일반수박보다 2브릭스 이상 당도가 높은 고품질의 수박으로 이름이 높다. 특히 고창군 농산물유통센터의 전문 선별을 통한 철저한 품질관리로 2주 이상 신선도가 유지되기 때문에 아삭아삭하고 향긋한 맛을 오래 느낄 수 있다.

 유네스코로부터 우리나라 최초로 고창군 전 지역이 사람과 자연이 가장 살기 좋은 곳인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청정이미지를 더해 ‘고창황토배기수박’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 한편 고창군은 42억원을 투자해 전립선·심혈관 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수박 라이코펜 추출공장을 신축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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