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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map, 날씨까지 고려해 길 안내 … 도착 시간 오차 5분 안팎

T맵은 ‘T맵 대중교통’ ‘T맵 안심보행’ 등 패밀리 앱을 개발해 서비스한다. [사진 SK플래닛]
T맵이 2015 국가브랜드대상에서 통신형 내비게이션 부문 대상을 받았다.

SK플래닛의 위치기반 정보 서비스인 T맵은 지난 2002년 2월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네이트 드라이브로 출발했다. 현재 1800만 명 이상의 가입자가 이용하고 있다.

 T맵의 경쟁력은 지난 13년 동안 축적된 교통 정보와 시간·날씨 등 상황까지 고려한 경로 추천 알고리즘에 있다.

또 축적된 교통정보를 빅데이터로 활용해 막히지 않고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길과 오차 범위 5분 내외의 예상 도착 시간을 제공한다.

 SK플래닛은 ‘T맵 대중교통’ ‘T맵 안심보행’ 등 다양한 패밀리앱을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자동차와 통신산업이 결합한 텔레매틱스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해 2011년부터 르노삼성자동차에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택시 앱 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sng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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