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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호남고속철 개통 …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호남·포항고속철도시대가 2일 개막,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사진 코레일]


코레일이 2015 국가브랜드대상에서 혁신경영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5년 연속이다.

 지난 2004년 세계 다섯 번째로 고속철도 KTX를 개통해 대한민국의 생활지도를 바꾼 코레일은 2일 호남·포항고속철도시대를 개막하며 다시 한번 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충청·호남권은 실질적인 반나절 생활권에 편입되면서 큰 변화와 도약의 기회를 맞게 됐다.

 KTX는 장거리 통근·통학을 가능하게 하는 등 국민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KTX 정차역을 중심으로 한 혁신도시 건설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촉매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백제문화유산·다도해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주목 받지 못했던 지역관광산업에도 일대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고속철도시대도 열렸다. KTX 개통으로 포항은 수도권과의 접근성 향상, 물류비용 절감, 관광 활성화 등의 효과를 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도시 브랜드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KTX는 국민생활의 동반자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대동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토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면서 “코레일은 더욱 안전한 열차 운행과 획기적인 고객서비스 개선을 통해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국민행복 코레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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