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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3경기 연속 안타 행진…류·강·추 '삼총사 대결' 흥미진진, 맞대결은?

강정호, 3경기 연속 안타 행진…메이저리그 한인 삼총사 `꿈의 대결` 펼쳐진다
 
강정호(28·피츠버그)가 세 경기째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시범경기에 7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직전 두 경기에서 홈런과 3루타를 터트리며 장타력을 보여줬던 강정호는 이날 첫 두 타석에서 삼진으로 침묵했지만 마지막 타석에서 기어코 안타를 뽑아냈다.

선발 크리스 틸먼이 내려간 7회 바뀐 투수 브라이언 매터스를 상대로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구째를 노려 깨끗한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 3경기 연속 안타 행진…메이저리그 한인 삼총사 `꿈의 대결` 펼쳐진다
시범경기 8호 안타를 신고한 강정호는 타율을 0.190으로 소폭 끌어올렸고, 7회말 대수비 페드로 플로리몬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올해는 강정호가 동부지역 팀인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새 둥지를 틀었고 중부의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 서부의 류현진(28·LA 다저스)이 포진한 모양새다. 같은 내셔널리그인 류현진의 다저스와 강정호의 피츠버그는 오는 8월 8일부터 피츠버그 홈 구장 PNC파크에서 3연전을 치른 뒤 9월 19일부터 다저스타디움에서 3연전을 벌이는 등 총 6차례 맞붙는다.

텍사스는 아메리칸리그 소속이지만, 오는 6월 16일~19일 인터리그 4연전에서 다저스와 대결한다.
이들 중 류현진과 강정호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포토]



'강정호, 3경기 연속 안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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