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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릴 라빈, 투병 중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었다"…왜?

[사진 에이브릴 라빈 인스타그램]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이 자신이 라임병 투병 중임을 고백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페이지 식스 등 외신은 “지난해 10월 열린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의 30번째 생일은 악몽이었다. 에이브릴 라빈은 당시 라임병 투병 중이었다”고 보도했다.

라빈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생일 파티에서 거의 먹을 수 없었다. 친구들은 라스 베이거스 리조트에 있는 풀장에 갔지만 나는 침대로 직행해야 했다. 친구들인 ‘무슨 일이냐’고 물었지만 난 원인도 몰랐다”고 말했다.

별다른 활동이 없는 라빈을 두고 건강상태에 대한 추측이 난무했던 상황에서 그는 최근 미국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내 질병에 대한 소문은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조금씩 건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해 라임병 진단을 받은 후 5개월 동안 계속 누워 지냈다”며 “숨을 제대로 쉴 수도, 말을 할 수도, 움직일 수도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서있는 것조차 힘들고 1주일간 샤워조차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자 ‘이러다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운 생각까지 들었다”고 회상했다.

라빈은 현재 어머니와 남편 채드 크로거의 간병을 받고 있으며 병세는 “80% 회복했다”고 밝혔다.

그는 “팬들이 보낸 응원 메시지가 용기를 줬다”며 투병 중 SNS를 통한 팬들과의 만남에서 힘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라임병은 곤충인 진드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보렐리아 균이 신체에 침범하여 여러 기관에 병을 일으키는 감염성 질환이다. 초기에 적절하게 항생제를 이용해서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형이 되어 치료하기 어렵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에이브릴 라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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