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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서관 돌며 금품 훔친 20대 구속

세종경찰서는 대학 도서관을 전전하며 노트북 등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조모(26)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조씨는 지난해 8월 29일 오전 6시쯤 세종시의 한 대학 도서관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노트북 1대를 들고 달아나는 등 세종과 천안지역 대학 도서관에서 17차례에 걸쳐 980여 만원 상당의 노트북과 카메라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식당과 고시텔 등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대학 휴학생인 조씨는 경찰에서 “다단계 조직에서 3000만원 가량의 사기를 당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조씨는 훔친 돈을 인터넷 도박사이트에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도서관 등에서 자리를 비울 때는 별도의 장소에 보관하거나 소지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zino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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