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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메인 스폰서 얻었다…LG전자와 공식 후원 협약

  한국 스켈레톤이 LG전자의 든든한 후원을 얻었다.

LG전자는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 강신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 윤성빈(21·한국체대)을 비롯한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석했다.

LG전자는 향후 3년 동안 스켈레톤대표팀의 메인 스폰서로서 국내외 전지훈련 및 장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더 많은 훈련과 경기 기회를 제공해 스켈레톤이 한국의 인기 종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윤성빈을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단은 LG전자의 광고모델,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썰매 위를 엎드려 타서 얼음 트랙을 내려오는 경기인 스켈레톤은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노리는 종목이다. 특히 윤성빈이 2014~2015 월드컵 대회에서 한국 썰매 최초로 은메달을 따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 올림픽 메달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최 사장은 "스켈레톤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번 후원으로 한국 스켈레톤이 2018평창겨울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은 대우인터내셔널, 아디다스에 이어 LG전자의 후원까지 받게 되면서 평창올림픽 준비에 탄력이 붙게 됐다. 강 회장은 "이번 후원은 선수들이 평창올림픽 메달 획득이라는 염원을 성취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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