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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엘테크 “안전산업 일류기업으로 세계에 우뚝 설 것”

태양광, LED, 광섬유를 접목시킨 발광형광섬유 도로·교통안전표지 전문제조기업인 ㈜에이엘테크(http://al-tech.co.kr : 대표이사 이기훈)가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순방에 수행하면서 중동지역은 물론, 다양한 국가들로의 수출에 가시적 효과를 보고 있다.

2일 에이엘테크는 중동지역, 일본, 미국, 중국 등에 수출 및 현지 진출 진행 중이고, 이미 러시아에는 12만 달러 규모의 첫 수출을 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에이엘테크의 핵심기술은 LED광원과 광섬유를 이용해 문자 및 문양표시부와 방향표시부를 발광시키는 도로표지 및 교통안전표지 제작기술이다. 시인성과 판독성이 급감하는 야간 및 악천후(결로, 안개 등)에도 원거리 시인성과 판독성이 높고 선명한 교통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과 저전력 구동 방식 기술을 통해 태양광 발전 설비만으로 소비전력 자체를 충당 가능하다는 장점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다. 주요 정부기관과 해외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술이기도 하다.

이 제품은 특히 교통사고 예방효과와 더불어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공익 차원의 파급효과가 있고, 광고용 표지, 간판 등의 표시시설에도 확대 적용 가능해 첨단기술과 접목된 고부가가치산업으로 확장이 기대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실제로 에이엘테크는 PQ(Pre-Qualified)기업과 산업통상자원부 차세대 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PQ기업이란 효율적인 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기술력, 신뢰도, 해외진출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 우수 중소 조달기업을 가리킨다.

에이엘테크 이기훈 대표는 "지난 15년간 기술연구소 운영과 양산화 시스템 구축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시장 경쟁력 확보했다고 자신한다”며 “최근 열린 7차 무역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발표된 '안전산업 활성화 방안'에 따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산업을 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조산업의 핵심영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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