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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애완견 귀에 가위질하고 도주…경찰 수사

  광주광역시 주택가에서 누군가 남의 애완견 귀에 가위질을 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3시30분쯤 한 남성이 광주시 방림동 한 주택 대문 안쪽에 묶여 있던 애완견 골든리트리버에게 접근했다.
이 남성은 1시간 가량 개와 장난을 치는 등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개의 양쪽 귀에 가위질을 했다. 개는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범행 장면은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TV(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당시 집 내부에 있던 개 주인은 마당에 나왔다가 피를 흘리는 애완견을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CCTV 녹화 자료를 토대로 여행용 가방을 끌고다니는 노숙인 추정 용의자를 쫓고 있다.

광주광역시=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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