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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도 개통, 오송~광주송정 182.3km 연결고리 완성



공사비만 8조 이상이 들어간 대규모 철도 국책 사업인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돼 화제다.



뉴시스는 1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이 광주송정역에서 개최된 호남고속철도 개통식에 참석해 고속철 개통을 축하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우리의 최첨단 과학기술로 만든 호남고속철도의 개통을 해외 철도시장에 적극 진출하는 계기로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호남고속철도가 최첨단 철도기술의 집약체로서 연간 200조원 규모인 글로벌 철도시장에 진출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다. 정부는 고부가가치 사업인 고속철도 사업 수출을 위해 철도연구개발(R&D)투자, 해외수주 지원단 파견, 금융조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 8조3529억원이 투입된 호남고속철도는 오송역에서 공주, 익산, 정읍을 거쳐 광주송정역까지 182.3㎞를 잇는다. 2006년 사업 기본계획을 마련한 이후 2009년 5월 착공해 6년만인 오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된다.



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서울과 광주간 소요시간이 최대 93분까지 줄게 되면서 향후 지역경제가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다른 지역과의 사회·문화적인 교류 협력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청와대는 보고 있다.



청와대는 "광주와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혁신도시, 산업단지 등이 연계된 융·복합 클러스터 형성이 기대된다"며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서해안 개발과 맞물려 국제회의, 컨벤션 등 마이스(MICE) 산업이 발전하고 서비스업 등 산업구조가 고도화되는 국제도시로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 중앙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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