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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첫방 시청률 5% 꼴찌 출발…박유천·신세경 어땠길래



'냄새를 보는 소녀' 첫회, 수목극 시청률 꼴찌 출발…박유천·신세경 어땠길래
 
‘냄새를 보는 소녀’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가 동시간대 꼴찌로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는 전국시청률 5.6%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하이드 지킬, 나’의 마지막회가 기록한 4.3%보다 1.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박유천과 신세경의 범상치 않은 만남이 그려졌다.

'냄새를 보는 소녀' 3년 전 발생한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고 감각을 느낄 수 없게 된 남자와 같은 사건으로 부모를 잃고 냄새를 볼 수 있게 된 여자의 이야기다.

그룹 JYJ 멤버 박유천, 배우 신세경이 주연이다. '옥탑방 왕세자'(2012) '야왕'(2013)의 이희명 작가가 극본을 썼고 '호박꽃 순정'(2010~2011) '황금신부'(2007~2008)의 백수찬PD가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1.9%로 수목극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MBC ‘앵그리 맘’이 8.4%로 그 뒤를 이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냄새를 보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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