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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자같다' 20대 여성 성추행한 미군

  남자친구와 함께 있던 여성을 성추행한 주한 미군 사병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는 2일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미군 A(21)일병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일병은 지난 1일 오후 9시10분쯤 성남시 분당선 서현역 인근에서 남자친구와 있던 B(19·여)씨를 뒤에서 2~3초간 강제로 껴안은 후 도주한 혐의다. A일병은 성남 소재 미군부대 소속이었다. A일병은 경찰에서 "아는 사람으로 착각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일병을 조사한 뒤 2일 석방했다. 경찰은 A일병을 재판에 넘겨야 한다는 의견을 달아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성남=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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