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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조원 '한국형 전투기' 사업 시동…KAI와 우선 협상

[앵커]

18조 원에 이르는 한국형 전투기 사업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한국형 전투기는 2032년이면 실전배치 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정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를 개발하기 위한 KF-X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미국 록히드마틴과 손잡은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선정됐습니다.

2002년 소요가 제기된 후 타당성 조사만 7차례가 진행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13년 만에 사업의 첫 시동을 걸게 된 겁니다.

KF-X 사업은 현재 공군 주력기인 F-16보다 우수한 성능의 전투기 120대를 양산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양산이 시작되는 시점은 10년 뒤인 2025년 11월이며, 2032년엔 실전배치까지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체계 개발비 8조 6000억 원과 양산비 등 모두 18조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예산이 투입된 만큼, 입찰 경쟁 또한 치열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KAI와 가격 조건 등을 놓고 협상을 거친 뒤 이르면 오는 6월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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