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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개막전 관람 초등생 야구공 맞아 후송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개막전에서 초등학생이 야구공에 맞아 후송됐다.



지난 28일 오후 2시15분쯤 광주광역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야구장 관람석에서 초등학생 김모(11)양이 얼굴 부위를 다쳤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119 구급대는 앞니 2개가 흔들리고 코와 입술에서 피를 흘리던 김양을 광주 지역 대학병원으로 옮겼다. 119 구급대 관계자는 "김양 측이 '개막전 행사로 사인볼을 던져줬는데 관람석에 갑자기 날아든 공에 맞았다'고 했다"고 전했다.



기아 타이거즈 관계자는 "사인볼은 경기용 공보다 말랑말랑한 안전구"라며 "그럼에도 관람객이 다칠 경우 치료비를 내주는 보험에 가입돼 있다. 치료비를 청구하면 야구장 측에서 부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는 지하 2층 지상 5층에 총면적 5만7646㎡, 관람석 2만2000석, 최대 수용인원 2만7000명 규모로 지난해 3월 개장했다.



광주광역시=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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